[숫자로 본 경제] 비만·당뇨 줄고 '나쁜 콜레스테롤' 늘었다
SBS Biz 임종윤
입력2022.11.25 17:47
수정2022.11.25 18:27
국민의 건강상태를 3년마다 알아보는 국민건강 영양조사 2021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특히 코로나가 발생했던 2020년과 1년이 지난 2021년 사이 우리 국민들의 건강상황을 비교해볼 수 있었는데요.
비만은 남성과 여성 모두 2020년에 비해 줄었는데 남성은 40대, 여성은 30대에서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남자는 줄었고, 여자는 소폭 늘었습니다.
고콜레스테롤, 즉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오는 국민들이 남녀 모두 높아졌는데요.
특히 50대 이상에서 2020년보다 높아졌습니다.
50대 이상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 것은 뇌졸중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다시 말해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위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남성의 흡연과 음주는 다소 줄었습니다.
외출이 자유로워지면서 이전에 비해 운동량이 다소 늘었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게 우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늘었다는 점.
특히 한창 왕성하게 활동할 나이인 30대에서 5%p 이상 높아진 점입니다.
종합해보면 코로나 1년 차였던 2020년 많이 안 좋아졌던 국민들의 건강상태는 다소 개선됐지만, 코로나 발생 이전으로는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경제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특히 코로나가 발생했던 2020년과 1년이 지난 2021년 사이 우리 국민들의 건강상황을 비교해볼 수 있었는데요.
비만은 남성과 여성 모두 2020년에 비해 줄었는데 남성은 40대, 여성은 30대에서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남자는 줄었고, 여자는 소폭 늘었습니다.
고콜레스테롤, 즉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오는 국민들이 남녀 모두 높아졌는데요.
특히 50대 이상에서 2020년보다 높아졌습니다.
50대 이상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 것은 뇌졸중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다시 말해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위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남성의 흡연과 음주는 다소 줄었습니다.
외출이 자유로워지면서 이전에 비해 운동량이 다소 늘었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게 우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늘었다는 점.
특히 한창 왕성하게 활동할 나이인 30대에서 5%p 이상 높아진 점입니다.
종합해보면 코로나 1년 차였던 2020년 많이 안 좋아졌던 국민들의 건강상태는 다소 개선됐지만, 코로나 발생 이전으로는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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