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사우디 국부펀드(PIF)·테슬라·스페이스X·롯데제과·롯데건설·현대건설
SBS Biz 황인표
입력2022.11.24 06:59
수정2022.11.28 08:30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카카오 투자 '사우디 국부펀드(PIF)'
얼마 전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주도하는 사우디 국부펀드 PIF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에 어제(23일) 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첫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빈 살만 왕세자는 '게임 덕후'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PIF는 이미 한국 게임 산업계 큰손 아닙니까. 영향력을 더 확장하려는가봐요?
- 사우디 국부펀드, 카카오엔터에 8천억 원 투자하나?
- PIF, 싱가포르투자청과 대규모 투자 논의 알려져
- 사우디 국부펀드, 국내 게임사 넥슨·엔씨소프트 주주
- 다양한 사업 확장 위해 M&A 자금 필요한 카카오엔터
- 사우디 국부펀드 투자 추진에 카카오그룹주 동반 강세
- 빈 살만 왕세자, 개혁·개방 조치 등 탈석유 행보
- 기업가치 10~12조 원 예상…상반기 누적 매출 9천억
- 카카오엔터, 프리 IPO 준비 중…"확정된 바 없어"
- 사우디 국부펀드 PIF, 엔씨소프트 2대 주주에 올라
- PIF는 빈 살만이 이끄는 국부펀드…600조 원 규모
- "미래 위한 전략적 투자로 게임 선택" 분석 나와
- 일본에 상장된 넥슨 주식도 매입…지분율 7.09%
- 빈 살만 왕세자도 주목한 시프트업…사우디와 업무협약
- 4년 전 사우디 국부펀드에 분노 쏟아낸 머스크…왜?
- 당시 머스크-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간 메시지 공개
- '테슬라 상장폐지 사기' 소송에 대화록 법원에 제출
- 머스크, 사우디 국부펀드에 '뒤통수' 맞았다고 주장
- 당시 머스크 "자금 확보됐다" 근거…사우디 국부펀드
- 테슬라 주주들, 머스크의 상폐 사기로 '손해' 주장
◇ 윤 대통령-머스크 화상대담 '테슬라·스페이스X'
머스크 얘기 더 해보죠. 윤 대통령이 어제 오전 일론 머스크와 화상면담을 통해 직접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머스크도 "한국을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화답했는데요. 박사님, 우리나라가 테슬라의 아시아 허브가 될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이 점쳐지는 거죠?
- 尹 투자 요청에 머스크 "한국도 최우선 후보지 중 하나"
- 尹 대통령, 어제 오전 10시께 머스크와 화상 면담
- 약 30분간 진행…스페이스X·스타링크 협력도 논의
- 당초 예정된 B20 대면 면담 불발…화상으로 변경
- 머스크 "한국 우수 부품 13조 원까지 늘려 구매할 것"
- 尹 대통령, 우주산업 협력 제안…머스크도 '공감'
- 尹 "우주 경제 시대 위해 투자 걸림돌 걷어낼 것"
- 산업부·코트라 중심 전담팀 구성…투자 유치 준비
- 테슬라, 아시아 제2의 전기차 생산기지 검토
- 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주요 후보지
- 9월 주총서 "연 2천만 대 달성에 생산기지 다변화 필요"
- 유치 땐 부품 생태계 변화…현대차와 전기차 경쟁도
- 대통령실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 전담팀 구성"
- '날개 없는 추락' 테슬라 주가, 2년 전 수준으로 폭락
- 테슬라, 올해만 60% 이상 하락…고민 커진 서학개미
- 서학개미, 올 들어 3조 원 이상 순매수…팔아야 하나
- 주가 전망 엇갈려…"저가 매수" "지금이라도 팔아야"
- '좌충우돌' 머스크…테슬라·트위터는 오너 리스크
- 머스크 트위터에 정신 팔렸는데…손 놓은 테슬라 이사회
-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들 "이사들이 CEO 견제해야" 지적
◇ 사망 부의금 봉투 '롯데제과·롯데건설'
다음은 롯데로도 가보겠습니다. 롯데제과가 제품에 불만을 표시한 고객에게 부의봉투를 보내 입길에 올랐습니다. 마침 해당 고객은 최근 사고로 수술을 받고 병원 치료 중이라 일이 더 커졌는데요. 박사님, 이게 어떻게 일어난 일이죠?
- "스티커 없네요" 항의하자…'부의 봉투'에 보낸 롯데제과
- 빼빼로데이 맞아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와 콜라보
- 빼빼로 박스째 구입했으나 포장과 다른 제품들 들어
- 고객 컴플레인하자 '부의 봉투'에 스티커 넣어 회신
- 롯데제과 "악의 없고 실수…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어"
- 롯데제과, 푸드 합병 효과 언제쯤?…오리온이 제과 1위
- 오리온 분기 최고 실적 달성…3분기 매출 7,411억 원
- 롯데제과-푸드 합병 작업 마치면 실적 상승 가능
- 오리온 '독주 체제'…꼬북칩·닥터유 등의 강세 지속
- 롯데제과, 롯데푸드 품으며 '종합 식품사'로 새 출발
- 원재료 구매팀 정리…물류 시스템 개선, 물류비 감축
- 내년께 양사 합병 작업 마무리…제과 사업 상승 기대
- '롯데건설 살리기' 나선 신동빈, 유상증자에 사재 투입
- '책임 경영' 의지…11억 들여 보통주 9,772주 취득
- 계열사서 잇단 수혈…건설 주주인 케미칼에도 목돈 必
- 롯데그룹, 건설 발 충격은 '일시적'…확대 해석 경계
- 그룹 단기차입 비중 30%…"현금으로도 막을 수 있어"
- 현금성 자산 15조 원…건설 대표이사 교체로 우려 진화
◇ 은마아파트 GTX '현대건설'
마지막으로 살펴볼 소식, 현대건설입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최대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 주민들을 향해 작심 비판을 내놨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계획안에 반발하는 은마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박사님, 이게 바로 어제 저녁인데, 어떤 얘기를 한 거죠?
- 'GTX 우회 요구' 은마아파트에 경고 날린 원희룡
- 어제 GTX-C 노선 간담회…은마 주민들은 불참
- "30만 명 이용 GTX, 누가 무슨 권리로 막나"
- 경기 양주-수원 연결하는 GTX-C 노선…은마 관통
- 삼성역~양재역 구간 은마아파트 지하 약 50m 관통
- 재건축 앞둔 아파트 GTX 통과 시 안전 문제 우려
- 시공사 현대건설 오너 정의선 자택 앞에서 집회도
- 원 장관 "한강 하저터널·GTX-A 구간서 검증"
- GTX-A 예정 노선 중 3개 구간 주거지 지하 통과
-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 "현대 측이 문제 해결해야"
- 현대건설 측 "안전성 우려 없다는 게 학계 중론"
- GTX 조기 착공·개통 난망…B노선 유찰·C노선 논란
- A노선, 반쪽 개통 불가피…2028년 전 구간 개통
- B노선, 시공사 선정 지연…C노선, 은마·도봉구 갈등
- 창동역~도봉산 구간 지상화 추진에 지역 주민 반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 투자 '사우디 국부펀드(PIF)'
얼마 전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주도하는 사우디 국부펀드 PIF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에 어제(23일) 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첫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빈 살만 왕세자는 '게임 덕후'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PIF는 이미 한국 게임 산업계 큰손 아닙니까. 영향력을 더 확장하려는가봐요?
- 사우디 국부펀드, 카카오엔터에 8천억 원 투자하나?
- PIF, 싱가포르투자청과 대규모 투자 논의 알려져
- 사우디 국부펀드, 국내 게임사 넥슨·엔씨소프트 주주
- 다양한 사업 확장 위해 M&A 자금 필요한 카카오엔터
- 사우디 국부펀드 투자 추진에 카카오그룹주 동반 강세
- 빈 살만 왕세자, 개혁·개방 조치 등 탈석유 행보
- 기업가치 10~12조 원 예상…상반기 누적 매출 9천억
- 카카오엔터, 프리 IPO 준비 중…"확정된 바 없어"
- 사우디 국부펀드 PIF, 엔씨소프트 2대 주주에 올라
- PIF는 빈 살만이 이끄는 국부펀드…600조 원 규모
- "미래 위한 전략적 투자로 게임 선택" 분석 나와
- 일본에 상장된 넥슨 주식도 매입…지분율 7.09%
- 빈 살만 왕세자도 주목한 시프트업…사우디와 업무협약
- 4년 전 사우디 국부펀드에 분노 쏟아낸 머스크…왜?
- 당시 머스크-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간 메시지 공개
- '테슬라 상장폐지 사기' 소송에 대화록 법원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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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머스크 "자금 확보됐다" 근거…사우디 국부펀드
- 테슬라 주주들, 머스크의 상폐 사기로 '손해' 주장
◇ 윤 대통령-머스크 화상대담 '테슬라·스페이스X'
머스크 얘기 더 해보죠. 윤 대통령이 어제 오전 일론 머스크와 화상면담을 통해 직접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머스크도 "한국을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화답했는데요. 박사님, 우리나라가 테슬라의 아시아 허브가 될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이 점쳐지는 거죠?
- 尹 투자 요청에 머스크 "한국도 최우선 후보지 중 하나"
- 尹 대통령, 어제 오전 10시께 머스크와 화상 면담
- 약 30분간 진행…스페이스X·스타링크 협력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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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주요 후보지
- 9월 주총서 "연 2천만 대 달성에 생산기지 다변화 필요"
- 유치 땐 부품 생태계 변화…현대차와 전기차 경쟁도
- 대통령실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 전담팀 구성"
- '날개 없는 추락' 테슬라 주가, 2년 전 수준으로 폭락
- 테슬라, 올해만 60% 이상 하락…고민 커진 서학개미
- 서학개미, 올 들어 3조 원 이상 순매수…팔아야 하나
- 주가 전망 엇갈려…"저가 매수" "지금이라도 팔아야"
- '좌충우돌' 머스크…테슬라·트위터는 오너 리스크
- 머스크 트위터에 정신 팔렸는데…손 놓은 테슬라 이사회
-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들 "이사들이 CEO 견제해야" 지적
◇ 사망 부의금 봉투 '롯데제과·롯데건설'
다음은 롯데로도 가보겠습니다. 롯데제과가 제품에 불만을 표시한 고객에게 부의봉투를 보내 입길에 올랐습니다. 마침 해당 고객은 최근 사고로 수술을 받고 병원 치료 중이라 일이 더 커졌는데요. 박사님, 이게 어떻게 일어난 일이죠?
- "스티커 없네요" 항의하자…'부의 봉투'에 보낸 롯데제과
- 빼빼로데이 맞아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와 콜라보
- 빼빼로 박스째 구입했으나 포장과 다른 제품들 들어
- 고객 컴플레인하자 '부의 봉투'에 스티커 넣어 회신
- 롯데제과 "악의 없고 실수…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어"
- 롯데제과, 푸드 합병 효과 언제쯤?…오리온이 제과 1위
- 오리온 분기 최고 실적 달성…3분기 매출 7,411억 원
- 롯데제과-푸드 합병 작업 마치면 실적 상승 가능
- 오리온 '독주 체제'…꼬북칩·닥터유 등의 강세 지속
- 롯데제과, 롯데푸드 품으며 '종합 식품사'로 새 출발
- 원재료 구매팀 정리…물류 시스템 개선, 물류비 감축
- 내년께 양사 합병 작업 마무리…제과 사업 상승 기대
- '롯데건설 살리기' 나선 신동빈, 유상증자에 사재 투입
- '책임 경영' 의지…11억 들여 보통주 9,772주 취득
- 계열사서 잇단 수혈…건설 주주인 케미칼에도 목돈 必
- 롯데그룹, 건설 발 충격은 '일시적'…확대 해석 경계
- 그룹 단기차입 비중 30%…"현금으로도 막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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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살펴볼 소식, 현대건설입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최대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 주민들을 향해 작심 비판을 내놨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계획안에 반발하는 은마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박사님, 이게 바로 어제 저녁인데, 어떤 얘기를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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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수원 연결하는 GTX-C 노선…은마 관통
- 삼성역~양재역 구간 은마아파트 지하 약 50m 관통
- 재건축 앞둔 아파트 GTX 통과 시 안전 문제 우려
- 시공사 현대건설 오너 정의선 자택 앞에서 집회도
- 원 장관 "한강 하저터널·GTX-A 구간서 검증"
- GTX-A 예정 노선 중 3개 구간 주거지 지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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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측 "안전성 우려 없다는 게 학계 중론"
- GTX 조기 착공·개통 난망…B노선 유찰·C노선 논란
- A노선, 반쪽 개통 불가피…2028년 전 구간 개통
- B노선, 시공사 선정 지연…C노선, 은마·도봉구 갈등
- 창동역~도봉산 구간 지상화 추진에 지역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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