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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소득 평균 5개 이상 돼야 은퇴 후 자신감 높아"

SBS Biz 조슬기
입력2022.11.23 13:57
수정2022.11.23 17:26

[직장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은퇴 후 삶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5개 이상의 노후소득 수단을 마련해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지난 8월 24일∼9월 7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0∼50대 직장인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오늘(23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은퇴 후 삶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직장인들의 '은퇴자신감' 점수를 측정한 결과 응답자들의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5.2점으로 집계됐습니다.

7∼10점은 상위 30%, 0∼4점은 하위 30%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은퇴자신감 상위 점수대인 8∼10점대의 사람들은 노후소득 수단이 평균 5.1개인 반면, 은퇴자신감 점수가 4점 이하로 낮은 경우에는 평균 3.8개에 그쳤습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이번 설문 결과에 대해 국민연금을 제외한 노후재원은 개별 금액 규모보다 다양한 수단을 마련한 정도가 은퇴 후 자신감 수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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