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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공공장소 출입시 48시간 내 PCR 검사 필요

SBS Biz 문세영
입력2022.11.23 05:45
수정2022.11.23 07:21

베이징시가 "공공장소에 출입하려면 48시간 이내에 받은 PCR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정책은 오는 24일부터 시행됩니다.

두 자릿수를 유지하던 베이징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세 자릿수로 올라섰고, 지난 18일에는 500명을 넘더니 20일에는 96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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