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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19화재보험' 출시…"화재에 층간소음 등 생활위험도 보장"

SBS Biz 이한승
입력2022.11.21 14:02
수정2022.11.21 14:05

[한화손해보험이 '한화 119 화재보험'을 출시했다.(자료 :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겨울철에 높아지는 화재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을 내놨습니다.



한화손보는 화재로 인한 피해 보상은 물론, 생활 속 발생하는 위험까지 보장하는 '한화 119화재보험'을 출시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이 디지털 기기를 통해 직접 설계·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보험으로, 화재로 인한 손해·벌금·배상책임 등을 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 층간소음 피해 및 누수, 가전제품 고장 수리와 같은 생활위험담보도 추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층간 소음의 경우, 소음측정 대행업체에서 실시한 측정결과 기준치를 넘어서면 1회에 한해 50만원을 보상받으며, 누수는 아랫집이나 본인 집의 피해를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장합니다.



아울러 세탁기, 컴퓨터 등 생활가전 고장수리 시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손 보장합니다.

만 19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3·5·7·10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아파트만 가입할 수 있었던 조건도 다세대, 다가구, 오피스텔로 확대했으며, 실거주 중인 집주인이나 임차인 외에 임대인도 가능하도록 가입자 범위도 넓힌 점도 특징입니다.

한화손보는 한화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한화119 화재보험을 판매 중이며, 휴대전화의 경우 카카오톡 인증을 활용하므로 더욱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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