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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TSMC·버크셔해서웨이·에쓰오일·아람코·삼성생명·삼성전자·ASML·MS

SBS Biz 황인표
입력2022.11.16 06:57
수정2022.11.16 08:19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워런 버핏 풀베팅 'TSMC·버크셔해서웨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올 3분기 글로벌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1위사인 대만 TSMC의 지분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사님, 최근 대형 반도체 기업들 주가는 하락세인데… 워런 버핏 회장은 저점으로 본 걸까요?

- 워런 버핏, 대만 TSMC 주식 41억 달러 '신규 투자'
- 반도체주 투자 이례적…파운드리 기업가치 증대에 베팅
-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 삼성전자 등과 경쟁
- 올해만 40% 빠졌는데…버핏, 왜 TSMC 주식을 샀을까
- "전 세계 TSMC 부품 없이 돌아갈 수 없단 믿음" 분석
- TSMC, 애플의 유일한 칩 공급처…애플과 동시 보유
- 실적 '신기록' 행진 TSMC, 3분기 영업이익률 50.6%
- "반도체 업황 반등 시그널" 평가도…저점 찍었나
- 버핏, TSMC 첫 매입…단숨에 포트폴리오 비중 톱10
- 3분기에 주식 11.9조 원 매입…7조 원 매도한 버크셔
- 버크셔, 3분기 기준 10대 주식 투자자산 명단 공개
- 포트폴리오 비중 1위 애플…2위는 뱅크오브아메리카
- 버크셔, 루이지애나-퍼시픽·제프리즈도 신규 투자
- BoA·옥시덴탈·셀러니즈·파라마운트 글로벌 지분 확대
- 'MS가 인수 추진' 액티비전 블리자드 지분은 축소
- 美·日 공장 짓는 TSMC…대만 "4만 명 직업 잃는다"
-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 '생산 다각화' 가속
- TSMC, 애리조나주 반도체 생산설비 추가 건립 가능성
- 2024년 규슈 공장 가동…日에 추가 건설 방안도 검토
- "대만 '호국신산' TSMC가 우공이산 중"…안보 위기
- 中 침략 가능성 경고에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 커져
- 대만 내부선 "반도체 산업 축소, 고용 감소" 목소리
- 비상 걸린 대만 "미국이 우리 지켜주겠나" 우려 나와

◇ 빈 살만 승부수 '에쓰오일·아람코'

지금 재계는 내일(17일)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 소식에 들썩이고 있는데요. 박사님, 무함마드 왕세자가 3년 만에 왜 다시 오는 거죠?

-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17일 방한
- 2019년에 이어 3년여 만에 한국 다시 찾는 빈 살만
- G20 정상회의 참석 시작…한국·일본·태국 등 순방
- 네옴시티 프로젝트,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사업
- 1조 달러 '네옴시티' 위해 아시아 공들이는 빈살만
- 네옴시티, 대규모 펀딩이 관건…바이든과 화해하나
- 韓·日·태국 이어 다음 달 인도·파키스탄도 방문
- 세계 투자업계 큰손 사우디 PIF, 해외자산 매각도 관심
- 빈 살만 방한 앞두고 관련 기업들 '오일머니' 기대
- '미스터 에브리싱' 별명…"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남자"
- 석유 수출에 의존해온 사우디의 新 경제 모델 구축
- '네옴시티' 관심…빈 살만 방한에 재계 총수 총출동
- 이재용·최태원·정의선·김동관 등과 차담회 예정
- LG·롯데 빠지고 한화 포함…'네옴시티'와의 관련성
- 韓 기업들 대규모 수주 성공 시 '제2의 중동 붐' 기대
- 삼성물산·포스코 등 사우디에 그린수소 공장 건설
- 아람코 "5년 간 韓·日에 블루수소 수출" 논의 진행

◇ 박용진 폭탄 '삼성생명·삼성전자'

다음은 삼성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국회가 일명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5년 만에 다시 논의한다는 소식에 보험업계가 떠들썩합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25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강제 매각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박사님, 이게 어떤 법이길래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건가요.

- 2년 만에 다시…'보험업법 개정안' 처리하자는 민주당
- 2020년 박용진·이용우 의원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
- 보험사의 주식·채권 소유액 산정 기준 원가→시가
- 삼성생명·화재 보유 전자 지분 25조 강제 매각 추진
- 실질적으로 영향 받는 보험사는 삼성생명·화재뿐
- 보험업법 개정안, 삼성생명의 전자 지분 겨냥한 법안
- 보험사의 계열사 주식 보유액 '시가'로 평가, 3%로 제한
- 삼성생명·화재 보유한 전자株 25조 규모 처분 대상
- 부작용 우려에 연기…민주, 정권 바뀐 뒤 입장 변화
- 삼성생명법 재점화에 논쟁…지배구조·시장 혼란 우려
- '삼성저격수' 박용진 "이건 이재용 돕는 법" 반박
- 박용진 "700만 넘는 주주와 계약자의 돈을 벌어주는 법"
- 그룹 지배구조 개선 위한 '삼성생명법' 연내 처리 주력
- 이재용 '회장' 취임에도 또다시 지배구조 이슈 부각
- 삼성 '호칭 정리'…이병철 창업회장·이건희 선대회장
- 이재용 회장 승진에 따라 내부서 선대회장 호칭 구분
- 이병철 창업회장 35주기 추도식 오는 18일 열릴 듯

◇ 코리아 세일즈 'ASML·MS'

앞서 소개해드린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뿐만 아니라 이번 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의 방한 소식이 많습니다. 박사님 누가 또 방문했을까요?

- ASML, 화성에 반도체 클러스터 '뉴 캠퍼스' 조성
- 피터 베닝크 ASML CEO, 어제(15일) 방한 기자 간담회
- 이재용과 친분 과시한 베닝크…"韓에 2,400억 투자"
- 베닝크, 오늘(16일) '뉴 캠퍼스' 기공식 참석차 방한
- 2,400억 원 투자…2024년 말 뉴 캠퍼스 완공 예정
- 재제조 센터 투자…생산 거점 확대 방안 등 검토
- ASML "한국서 반도체 장비 직접 생산도 검토"
- ASML 세계에서 유일하게 극자외선 노광장비 제조
- 노광=웨이퍼에 미세한 전자회로 빛으로 새겨넣는 공정
- 삼성·인텔·TSMC 등 ASML 설비 선점 위해 경쟁
- ASML 첨단 인프라 구축…국내 EUV 공급망 유리
- 베닝크 ASML CEO, 이재용 회장 만나 협력 논의 예정
- 4년 만에 한국 찾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MS, 1988년 한국 법인 설립하고 34년간 서비스 제공
- "韓 혁신과 재능의 중심지" 치켜세운 나델라 MS CEO
- 클라우드 전환 통한 성장 강조…"업무량 95% 차지"
- 로우·노코드 시대 대비 필요…비전문가 접근성 낮춰야
- 최태원 SK회장·김택진 엔씨 대표와 회동…사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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