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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설] 전 세계 10만 채권자 '눈물' FTX 계좌서 '8700억' 증발...가상자산 거래소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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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2.11.15 13:29
수정2022.11.15 13:29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위정현 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 학장,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주임교수,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 FTX발 연쇄 유동성 위기 발생할 가능성은?
- FTX, 부채 최대 66조 원…채권자만 10만 명
-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통해 FTX에 약 1억 달러 투자
- FTX에 투자한 소프트뱅크·캐나다 연금 등 손실 우려
- FTT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 돈 날리나?
- 기관 투자자들 등 돌리면, 가상자산 주류 편입 가능성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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