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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요타 등 8곳, 첨단 반도체 국산화 위해 회사 설립

SBS Biz 오정인
입력2022.11.11 05:46
수정2022.11.11 07:20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기업 8곳이 첨단 반도체 국산화를 위해 회사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공동 회사 명칭은 '라피더스'로 슈퍼컴퓨터와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등에 필수적인 첨단 반도체 기술을 개발해 오는 2027년부터 양산한다는 목표입니다.

일본 정부는 연구개발 비용으로 700억 엔, 약 6천6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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