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원의 투자전략] 지수 대신 종목에 집중…최고의 '알파전략'은?
SBS Biz
입력2022.11.10 08:19
수정2022.11.10 09:39
■ 경제와이드 이슈& '유동원의 투자전략'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
[전일장 체크포인트]
◇ 간밤 美증시 체크포인트는?
- 美중간선거 결과 '안갯속'…증시 진단은?
- 美중간선거 불확실성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 다우 1.95%·S&P500 2.08%·나스닥 2.5%↓
- 美국채 10년물 4.097%·2년물 4.596%까지 하락
- 하원 탈환에도 레드웨이브 없었다…실망한 美증시
- 공화당의 상하원 장악 기대했던 월가
- '레드 웨이브' 실패에 美 3대지수 반락
- 美 중간선거 결과, 상원은 다음달에나 윤곽
- UBS, S&P500지수 16% 추가하락 전망
- 내년 1분기 이후 피벗…내년 말까지 금리인하 전망
- S&P500, 2025년 말까지 1월 전고점 회복 힘들 듯
- FTX발 가상자산 쇼크 주시하는 월가
- 바이낸스, FTX 인수 손 뗄 듯 '파장'
- 비트코인, 14.96% 떨어진 15,968달러
- 비트코인 국내서도 14% 폭락, 2300만원 하회
- “애플 아이폰 가격 조작했다” 주가 3.32% 급락
- 테슬라 7%·루시드 17%·리비안 12%, 전기차 폭락
- 필라델피아반도체 3.14% 하락한 2424.82↓
- 달러인덱스, 0.74% 상승해 110.45
- WTI, 3.08달러(3.5%) 하락한 배럴당 85.83달러
- 유가 3% 하락…美원유재고 급증- 중국 코로나 위험
◇ 전일 국내증시 체크포인트는?
- "대폭락장 온다" 비관론 비웃는 韓증시?
- 광기, 패닉, 침체...韓증시 V자 반등 미스터리
- 순매수 행렬 외국인…삼성전자, 1조원 ‘저점 매수’
- 차이나런에 코스피 반등했지만…'장기적으론 악재'
- 코스피 2400선 안착할까? "진짜 겨울은 이제 시작"
◇ 10월 CPI 앞둔 증시, 체크포인트는?
- 美 '10월 CPI' 발표…증시에 '폭탄' 될 수 있다?
- 中 10월 CPI 전년비 2.1%↑...PPI는 1.3%↓
- '디플레 전조' 중국 10월 생산자물가 1.3% 하락
- "10월 미국 소비자물가, 7.9% 상승 추산"
- 증시 단기 최대 고비 10월 CPI…시장 운명은?
- 9월 CPI 8.2%·근원 CPI 6.6%…10월은?
- JP모건 "10월 CPI 7.9% 확률 40%…S&P 1.5%↑"
- JP모건 "10월 CPI 8.1~8.3% 확률 30%…S&P - 2~- 3%"
- "인플레 수치 예상 웃돌면 최종금리 더 오를 수도"
- 시선은 물가로…6% 최종금리 전망 나와
◇ 위기가 기회…'최악' 뒤엔 반전온다?
- 美연준 고점 금리 수준 5.5%까지 확대 우려
- 고금리 우려에도 S&P500 저점은 높아지는 추세
- 최악의 수익률에 근접한 올해 1~3분기 미국 증시
- 미국 주식 60%와 채권 40%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 주식 채권 포트, 올해 1~3분기 20.1% 급락
- 지금보다 더 나빴던 건 대공황 1931년과 1974년뿐
- 금리 추가 상승, 채권 수익률 역대 최악의 2022년
- 주식, 채권 하락률로 계산 시 100년래 최악 수준
◇ 美 높아진 실업률에 연준 긴축 속도조절?
- 실업률 3.7%로 상승, 노동 참여율 62.2%로 하락
- 임금상승률 전년대비 4.73% 상승
- 신규고용자수 확대에도 불구, 경기 둔화 예상
◇ 美 최종금리 5%일까…예상 시나리오는?
- 파월 연준 의장 “최종 금리 예상보다 더 높을 것”
- 금리 고점 수준, 5.5%까지 확대되지 않을 것 예상
- 최종금리 5% 미만에서 형성 가능성
- 2024년에는 3.5% 금리 시대로 복귀할 것 예상
◇ 다가오는 경기침체…예상 시기와 근거는?
- 경기침체 시기 여전히 2024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장단기 금리차 역전에도 불구, 시간적 여유 충분
- 경기침체 시기, 유동성 지수와 예대율 추이로 판단
- 美 경기침체 시기, 2024년 하반기 가능성 높아
- 현재 예금 증가율, M2 증가율 1% 수준
- 은행 대출 증가율은 여전히 11.9% 수준
- 77% 예대율을 기준으로 예상한 침체 시기는 2024년 말
- 美연준 스탠스 변화 없으면 2024년에 경기 침체
- 美연준 피봇 가능성, 내년 하반기에 급격하게 상승
◇ 인상속도 늦춘 美금리, 주가 반등 시점은 내년?
- 과거 초 긴축 사이클 구간과 중간선거가 겹치는 시기
- 중간 선거해에 큰 폭 하락 이미 예상된 스텝
- 대통령 임기 3~4년, 바닥 대비 40%~80% 상승
- 초긴축 사이클, 경기침체의 두려움 과도한 상황
- 향후 2년 간 큰 폭의 상승 가능성 훨씬 큰 무게
- 경기침체 오기 전에 고점 형성 후 큰 폭 하락 예상
◇ 유동성 지표로 계산한 美증시 고점은?
- 지금 지수 대비 약 28~31% 정도 높은 수준
- 경기침체 우려로 매도,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
- M2와 시가총액으로 본 향후 2년래 고점 수준
- 펀더멘털 잔존가치로 본 향후 2년래 고점 수준
- S&P500 지수 4,700, 30% 이상 상승 달성 가능
◇ "코로나 봉쇄 풀리나"…중국증시에 주목해야?
- 변동성 확 커진 중국증시…소비업종 주목?
- 시진핑 3연임 확정 후 항셍지수 13년來 최저
- 美 공화당 상하원 장악 속 미중 강대강 격돌도
- "中 신용경색 위험 가시화 우려도"
- 中 정책 변화 확인 전까지 등락 반복될 듯
- 제로코로나 고수에 경제침체 현실화, 정책변화 주목
- 실적 개선 기대되는 소비업종 '주목'
- 중국증시, 바닥 형성 가능성 확대 중
- 중국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업종에 대한 관심은 유효
◇ 지수 대신 종목…최고의 '알파전략'은?
-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바이오 산업에 초점 유지
- ROE 높고, 성장률 높은 산업에 대표 종목 선별 중요
- 대형기술주 포함, 결국 ROE와 성장률이 가장 중요
- 높은 ROE와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는 기업 투자
- 대형 기술주 중 가장 매력도가 높은 AMD·테슬라
- 업종 선택 시, ROE 상승·매출 증가율 상승 기업 주목
- 신재생에너지, 반도체/IT, 바이오, 전기차/부품 업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체크포인트]
◇ 간밤 美증시 체크포인트는?
- 美중간선거 결과 '안갯속'…증시 진단은?
- 美중간선거 불확실성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 다우 1.95%·S&P500 2.08%·나스닥 2.5%↓
- 美국채 10년물 4.097%·2년물 4.596%까지 하락
- 하원 탈환에도 레드웨이브 없었다…실망한 美증시
- 공화당의 상하원 장악 기대했던 월가
- '레드 웨이브' 실패에 美 3대지수 반락
- 美 중간선거 결과, 상원은 다음달에나 윤곽
- UBS, S&P500지수 16% 추가하락 전망
- 내년 1분기 이후 피벗…내년 말까지 금리인하 전망
- S&P500, 2025년 말까지 1월 전고점 회복 힘들 듯
- FTX발 가상자산 쇼크 주시하는 월가
- 바이낸스, FTX 인수 손 뗄 듯 '파장'
- 비트코인, 14.96% 떨어진 15,968달러
- 비트코인 국내서도 14% 폭락, 2300만원 하회
- “애플 아이폰 가격 조작했다” 주가 3.32% 급락
- 테슬라 7%·루시드 17%·리비안 12%, 전기차 폭락
- 필라델피아반도체 3.14% 하락한 2424.82↓
- 달러인덱스, 0.74% 상승해 110.45
- WTI, 3.08달러(3.5%) 하락한 배럴당 85.83달러
- 유가 3% 하락…美원유재고 급증- 중국 코로나 위험
◇ 전일 국내증시 체크포인트는?
- "대폭락장 온다" 비관론 비웃는 韓증시?
- 광기, 패닉, 침체...韓증시 V자 반등 미스터리
- 순매수 행렬 외국인…삼성전자, 1조원 ‘저점 매수’
- 차이나런에 코스피 반등했지만…'장기적으론 악재'
- 코스피 2400선 안착할까? "진짜 겨울은 이제 시작"
◇ 10월 CPI 앞둔 증시, 체크포인트는?
- 美 '10월 CPI' 발표…증시에 '폭탄' 될 수 있다?
- 中 10월 CPI 전년비 2.1%↑...PPI는 1.3%↓
- '디플레 전조' 중국 10월 생산자물가 1.3% 하락
- "10월 미국 소비자물가, 7.9% 상승 추산"
- 증시 단기 최대 고비 10월 CPI…시장 운명은?
- 9월 CPI 8.2%·근원 CPI 6.6%…10월은?
- JP모건 "10월 CPI 7.9% 확률 40%…S&P 1.5%↑"
- JP모건 "10월 CPI 8.1~8.3% 확률 30%…S&P - 2~- 3%"
- "인플레 수치 예상 웃돌면 최종금리 더 오를 수도"
- 시선은 물가로…6% 최종금리 전망 나와
◇ 위기가 기회…'최악' 뒤엔 반전온다?
- 美연준 고점 금리 수준 5.5%까지 확대 우려
- 고금리 우려에도 S&P500 저점은 높아지는 추세
- 최악의 수익률에 근접한 올해 1~3분기 미국 증시
- 미국 주식 60%와 채권 40%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 주식 채권 포트, 올해 1~3분기 20.1% 급락
- 지금보다 더 나빴던 건 대공황 1931년과 1974년뿐
- 금리 추가 상승, 채권 수익률 역대 최악의 2022년
- 주식, 채권 하락률로 계산 시 100년래 최악 수준
◇ 美 높아진 실업률에 연준 긴축 속도조절?
- 실업률 3.7%로 상승, 노동 참여율 62.2%로 하락
- 임금상승률 전년대비 4.73% 상승
- 신규고용자수 확대에도 불구, 경기 둔화 예상
◇ 美 최종금리 5%일까…예상 시나리오는?
- 파월 연준 의장 “최종 금리 예상보다 더 높을 것”
- 금리 고점 수준, 5.5%까지 확대되지 않을 것 예상
- 최종금리 5% 미만에서 형성 가능성
- 2024년에는 3.5% 금리 시대로 복귀할 것 예상
◇ 다가오는 경기침체…예상 시기와 근거는?
- 경기침체 시기 여전히 2024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장단기 금리차 역전에도 불구, 시간적 여유 충분
- 경기침체 시기, 유동성 지수와 예대율 추이로 판단
- 美 경기침체 시기, 2024년 하반기 가능성 높아
- 현재 예금 증가율, M2 증가율 1% 수준
- 은행 대출 증가율은 여전히 11.9% 수준
- 77% 예대율을 기준으로 예상한 침체 시기는 2024년 말
- 美연준 스탠스 변화 없으면 2024년에 경기 침체
- 美연준 피봇 가능성, 내년 하반기에 급격하게 상승
◇ 인상속도 늦춘 美금리, 주가 반등 시점은 내년?
- 과거 초 긴축 사이클 구간과 중간선거가 겹치는 시기
- 중간 선거해에 큰 폭 하락 이미 예상된 스텝
- 대통령 임기 3~4년, 바닥 대비 40%~80% 상승
- 초긴축 사이클, 경기침체의 두려움 과도한 상황
- 향후 2년 간 큰 폭의 상승 가능성 훨씬 큰 무게
- 경기침체 오기 전에 고점 형성 후 큰 폭 하락 예상
◇ 유동성 지표로 계산한 美증시 고점은?
- 지금 지수 대비 약 28~31% 정도 높은 수준
- 경기침체 우려로 매도,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
- M2와 시가총액으로 본 향후 2년래 고점 수준
- 펀더멘털 잔존가치로 본 향후 2년래 고점 수준
- S&P500 지수 4,700, 30% 이상 상승 달성 가능
◇ "코로나 봉쇄 풀리나"…중국증시에 주목해야?
- 변동성 확 커진 중국증시…소비업종 주목?
- 시진핑 3연임 확정 후 항셍지수 13년來 최저
- 美 공화당 상하원 장악 속 미중 강대강 격돌도
- "中 신용경색 위험 가시화 우려도"
- 中 정책 변화 확인 전까지 등락 반복될 듯
- 제로코로나 고수에 경제침체 현실화, 정책변화 주목
- 실적 개선 기대되는 소비업종 '주목'
- 중국증시, 바닥 형성 가능성 확대 중
- 중국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업종에 대한 관심은 유효
◇ 지수 대신 종목…최고의 '알파전략'은?
-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바이오 산업에 초점 유지
- ROE 높고, 성장률 높은 산업에 대표 종목 선별 중요
- 대형기술주 포함, 결국 ROE와 성장률이 가장 중요
- 높은 ROE와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는 기업 투자
- 대형 기술주 중 가장 매력도가 높은 AMD·테슬라
- 업종 선택 시, ROE 상승·매출 증가율 상승 기업 주목
- 신재생에너지, 반도체/IT, 바이오, 전기차/부품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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