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철수…새 방어선 구축 명령
SBS Biz 오정인
입력2022.11.10 05:48
수정2022.11.10 09:15
[헤르손주의 러시아 점령군 (AP=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점령지였던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 철수하고 방어선을 새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9일, 군에 헤르손에서 철수하고 드니프로 강 동쪽 건너편에 방어선을 구축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동안 동부 전선에서 점령지를 잇달아 우크라이나군에 내준 러시아군이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헤르손마저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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