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철수…새 방어선 구축 명령
SBS Biz 오정인
입력2022.11.10 05:48
수정2022.11.10 09:15
[헤르손주의 러시아 점령군 (AP=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점령지였던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 철수하고 방어선을 새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9일, 군에 헤르손에서 철수하고 드니프로 강 동쪽 건너편에 방어선을 구축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동안 동부 전선에서 점령지를 잇달아 우크라이나군에 내준 러시아군이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헤르손마저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로또 1등 35억씩 8명…자동 '5곳' 명당은 어디?
- 3.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
- 4.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5.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6."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7.매달 50만원씩 3년 부으면…청년들 놀랄 대박적금 나왔다
- 8."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9.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10.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