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방재, '국민보급형 승강식피난기’ 신제품 공개
SBS Biz 윤진섭
입력2022.11.09 11:33
수정2022.11.09 11:34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정부·공공기관·민간의 정보 교류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100곳의 건축자재 관련 업체가 참가합니다.
아세아방재는 코엑스 3층 D홀에 부스를 마련해 맞춤형 아파트 대피시설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를 전시합니다.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는 아세아방재가 중소벤처기업부·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제품입니다.
관람객은 아세아방재 부스에서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세아방재는 관람객에게 화재 시 비상 탈출 체험을 제공하면서 안전한 대피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는 고층 건물 화재 시 비상탈출 장치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형 무동력 시스템입니다. 발판 위에 올라 버튼만 눌러주면 안전하게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아래층으로 내려온 발판은 다시 윗층으로 원상복귀해 대기하던 사람이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는 내식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해 지리적 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미세 하자를 극복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입니다. .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품질을 높이고 비용은 낮췄다는 평가입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아파트 대피시설 인정서(12호·13호)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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