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자율주행차 타고 관광하세요"
SBS Biz 신성우
입력2022.11.02 09:23
수정2022.11.02 10:26
국토교통부는 내일(3일)부터 제주 해안도로 및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탐라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자율주행서비스에는 내년까지 40억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탐라 자율차' 서비스는 제주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내년까지 무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서비스는 제주공항 인근의 용두암-이호테우해변 등 해안도로 총 16km와 중문관광단지 반경 5km 안에서 운영되며, 해안도로와 중문단지에 각각 2대, 1대의 자율차가 배치됩니다.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안전 관리자가 비상 상황을 대비해 운전석에 탑승합니다.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으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사용됩니다.
서비스 예약과 차량 호출은 '라이드플럭스 누리집' 서비스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박지홍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관은 "더 많은 일반국민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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