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금리 예적금 찾아" 카뱅·케뱅도 희비 엇갈려
SBS Biz 최지수
입력2022.11.02 06:35
수정2022.11.02 07:17
은행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지난달 말 수신 잔액은 14조3천억원으로 한 달 새 8천억원 증가한 반면 카카오뱅크는 32조9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5천억 원 줄었습니다.
케이뱅크의 지난달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4.6%였던 반면 카카오뱅크는 3.3%로 1%포인트 이상 낮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짝퉁' 적발 1위는 네이버…가방 말고 '이것' 최다
- 2.[취재여담] 골프장 캐디 연봉이 3천800만원?...갈 길 먼 '유리 지갑'
- 3."셋째 낳으니 회사서 1억"…직원들 회사 다닐 맛 나겠네
- 4.신혼부부 주거비 720만원·혼수비 100만원 준다
- 5."엄마 못 샀다고 난리"…포장김치 5분만에 '매진'
- 6.오빠차 된 쏘나타, 아빠도 탐내더니 '결국'
- 7.밥 나오고 자녀들도 한 단지 안에…중산층 위한 '실버스테이' 연내 도입
- 8."이건 공짜로 드려요"…위기의 스타벅스, 돌파구 마련 분주
- 9."노후자금 벌어볼까?"…간 커진 5060, 빚투 확 늘었다
- 10.[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삼성전자·LG·현대차·영풍·M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