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망 151명으로 늘어…여성 97명·남성 54명
SBS Biz 김기송
입력2022.10.30 10:19
수정2022.10.30 11:27
[지난 29일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에서 구조된 부상자들이 현장 인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51명으로 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30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1명이며, 부상자는 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중상은 19명, 경상은 63명입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성별은 남성 54명, 여성 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10대~20대 청년층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체 사망자 중 외국인 사망자는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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