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취임 뒤 첫 행보는 '광주'…'협력' 강조
SBS Biz 신채연
입력2022.10.28 11:59
수정2022.10.28 14:4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장 취임 이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디케이(DK)'를 방문했습니다.
디케이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28년간 함께한 협력회사입니다. 지난 1993년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디케이는 1994년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하며 생활가전사업부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의 철판 가공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디케이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를 방문한 이 회장의 행보는 '미래 동행' 철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4."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5."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6.'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7.삼전닉스 판 외국인, 지금 뭘 사고 있다고? [시장 엿보기]
- 8."LG전자 들고 버틴 보람 있네"…폭락장서 존재감 폭발
- 9.李대통령 스타벅스에 일침…"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
- 10."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는 순간 던져라"…하나證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