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한 달 만에 4만 명대…재유행 빨라진다
SBS Biz 임종윤
입력2022.10.25 17:49
수정2022.10.26 10:38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하루 확진자 규모가 한 달 만에 4만 명대로 늘었습니다. 재유행 시기도 당초 예상한 12월보다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종윤 기자,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었네요?
오늘(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만 3천759명으로 집계돼 지난 9월 21일 이후 34일 만에 4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1주일 전보다는 1만 조금 넘게, 2주 전보다는 3배 가깝게 늘어난 규모인데요.
아직 전주 대비 2배 증가하는 더블링까지는 아니지만 오늘까지 전주 대비 6일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 재유행 시기도 더 앞당겨질 거 같다고요?
당초 정부는 올해 12월쯤 재유행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었는데요.
가천대 의대 정재훈 교수 등 일부 전문가들이 12월보다 재유행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고, 빠르면 다음 달인 11월부터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최근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석 /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 최근에 코로나19가 정체기를 벗어나고 있고요. 주간 일평균 2만 명선을 계속 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올라가는 추세가 보이면 그때 비로소 재유행이 시작됐다고 보고요.]
위중증이나 사망자 규모는 상황이 어떤가요?
최근 한 달간 추이를 보면 위중증 환자는 한 달새 40% 가까이, 사망자는 절반 가까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증 병상 가동률도 20%대 초반 수준이어서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Biz 임종윤입니다.
오늘(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만 3천759명으로 집계돼 지난 9월 21일 이후 34일 만에 4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1주일 전보다는 1만 조금 넘게, 2주 전보다는 3배 가깝게 늘어난 규모인데요.
아직 전주 대비 2배 증가하는 더블링까지는 아니지만 오늘까지 전주 대비 6일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 재유행 시기도 더 앞당겨질 거 같다고요?
당초 정부는 올해 12월쯤 재유행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었는데요.
가천대 의대 정재훈 교수 등 일부 전문가들이 12월보다 재유행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고, 빠르면 다음 달인 11월부터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정기석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최근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석 /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 최근에 코로나19가 정체기를 벗어나고 있고요. 주간 일평균 2만 명선을 계속 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올라가는 추세가 보이면 그때 비로소 재유행이 시작됐다고 보고요.]
위중증이나 사망자 규모는 상황이 어떤가요?
최근 한 달간 추이를 보면 위중증 환자는 한 달새 40% 가까이, 사망자는 절반 가까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증 병상 가동률도 20%대 초반 수준이어서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Biz 임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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