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하나銀, 예·적금 금리 최대 0.95%p 인상

SBS Biz 김성훈
입력2022.10.20 08:43
수정2022.10.20 08:43

하나은행은 오늘(20일)부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95%p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적금 21종·예금 8종 등 총 29개 상품의 금리가 오릅니다.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의 경우 1년 만기 기준 최고 3.95%에서 4.35%로, 3년 만기 기준 최고 4.25%에서 4.6%로 각각 0.4%p 인상됩니다.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369 정기예금'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가 0.9%p 올라 최고 4%의 금리를 줍니다.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달 원리금을 주는 '행복knowhow 연금예금'은 1년제 기본금리가 0.95%p 인상돼 최고 4%의 금리가 제공됩니다.
    
하나은행은 "향후에도 시장 상황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며 손님 중심의 금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성훈다른기사
재경부, 2월 국고채 경과물 5천억원 규모 발행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