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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가격 인상 일단 보류…"점주들 불안감 해소"

SBS Biz 박규준
입력2022.10.20 07:29
수정2022.10.20 10:10



이디야커피가 내달 1일로 예정됐던 가격 인상안을 잠정 보류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애초 이디야커피는 판매 중인 음료 90종 중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등을 제외한 음료 57종의 가격을 200~700원 올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디야커피는 19일 이디야 본사에서 약 60여 명의 가맹점주들과 회의 끝에 가격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디야커피는 가격 조정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일부 점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매장 운영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켓 테스트를 추가 진행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잠정 보류하고 보완책과 시기를 다시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가격 조정 시기는 가급적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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