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日 생산라인 추가 검토...첨단 반도체 생산"
SBS Biz 임선우
입력2022.10.20 06:40
수정2022.10.20 07:52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TSMC가 중국의 무력 사용 위협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겠다는 건데, 특히 최근 미국이 반도체 규제를 앞세워 중국을 정조준하고 있는 만큼 미국의 우방에 생산시설을 확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TSMC는 이미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 내후년 가동을 목표로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WSJ는 현재 짓고 있는 시설은 12나노를 주력으로 하는데, 만약 TSMC가 공장을 확장할 경우 미세공정을 통한 첨단 반도체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TSMC는 3분기 깜짝 실적에도 올해 경기침체에 대비해 설비투자를 10%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첨단 반도체인 3나노 공정 양산에 들어가며 초격차 전략에 나서고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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