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점령지 계엄령…방어 태세 강화
SBS Biz 정광윤
입력2022.10.20 06:10
수정2022.10.20 10:10
푸틴 대통령은 헤르손, 자포리자,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등 4개 지역에 이 같은 조처를 결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거센 가운데 러시아군의 방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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