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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 직설] 재연임 성공한 시진핑…경제에 발목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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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2.10.17 08:25
수정2022.10.17 10:21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강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조용찬 미중산업연구소 소장, 김성은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

해법을 찾는 토론 이슈앤 직설 시작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3기를 공식화하는 제20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시 주석이 마오쩌둥의 반열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3 연임에 성공한 시 주석 앞에 놓인 길, 마냥 꽃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장 가도를 달렸던 중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는 것 아니냔 우려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고, 미국과의 갈등도 갈수록 격해지고 있는데요. 중국 경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만큼, 예의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진핑 집권 3기 시대, 중국 경제 어디로 흘러갈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시진핑 주석이 10년이라는 임기 관계를 깨고 사실상 장기집권에 들어갔습니다. 시 주석, 종신집권까지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Q. 시 주석은 공산당 20차 당 대회 개막 연설에서 ‘공동부유’를 거론했습니다. 공동부유는 함께 잘살자는 분배중심의 경제 정책인데요. 시 주석이 집권 3기서 분배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을까요?

Q. 시진핑 주석의 3 연임을 앞두고 베이징 시내에 “봉쇄 아닌 자유를 달라”는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중국은 봉쇄 위주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불만과 경제적 손실도 상당합니다. 시 주석이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계속 유지할까요?

Q. 중국은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를 5.5% 안팎으로 내세웠었는데요. 달성 가능할까요?



Q. 중국 청년실업률이 증가하면서 청년 5명 가운데 1명이 ‘백수’라고 합니다. 체제를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가요?

Q. 최근, 2020년대 후반이 되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잃는 분위깁니다. 중국이 미국 경제를 추월하긴 힘들까요?

Q. 신냉전으로 불릴 정도로 미·중 사이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데요.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두고 대중 수출규제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일대일로를 통해서 새로운 연대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중국, ‘일대일로 사업’ 성과가 있을까요?

Q. 바이든 행정부는 노골적으로 중국을 견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입장에선 미국에 대응하려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할 텐데요. 시진핑 주석 입장에선 미·중 갈등이 악재가 아닌 호재인 부분도 있을까요?

Q. 미·중 사이 전방위적인 갈등 속에서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를 통해서 달러 패권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달러 강세 현상 속에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Q. 중국은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데요. 그런데 지난 6월부터 넉 달 연속 대중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수출 다변화가 답일까요?

Q. 시진핑 주석은 이달 초 연설을 통해서 “대만과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시 주석이 실제 대만과의 통화에 나설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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