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최고' 지하철역은 논현역 '3억 원'…을지로3가는 얼마?
SBS Biz 윤선영
입력2022.10.15 10:13
수정2022.10.15 20:54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김선교 의원실 제공=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역명 병기 판매 사업' 입찰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지하철역은 7호선 논현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15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지하철 역명 병기 현황'에 따르면 논현역은 연간 사용료가 3억 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에 계약됐습니다.
이어 2·3호선 을지로3가역(연 2억 9,150만 원), 2호선 을지로입구역(연 2억 6,667만 원), 2호선 선릉역(연 2억 5,033만 원), 2호선 역삼역(2억 3,500만 원) 순이었습니다.
역명 병기 사업은 지하철 역사의 역명의 옆이나 아래에 인근 기관이나 사명을 병기해주는 것으로 승객 이용 편의 등 선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최고가 입찰 기관이 공사 역명 병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6년 해당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47억 4천19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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