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주간증시] 증시도 계절탄다…10월 칼바람 대비해야?
SBS Biz
입력2022.10.11 08:29
수정2022.10.11 09:37
■ 경제와이드 이슈& '이진우의 주간 증시'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글로벌 증시 동향과 전망]
◇ 소장님, 원래 월요일에 모셨어야 했는데, 2주 연속 휴장에다 글로벌 증시 상황이 굉장히 불안하다 보니 오늘(11일) 모시게 됐어요. 간밤 마감한 뉴욕증시 상황부터 간단하게 짚어볼까요.
- 또 연중 최저치…美증시 기술적 분석은?
- 다우 0.32%·S&P 0.75%·나스닥 1.04%↓
- 뉴욕 3대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세
- S&P500, 20일선 돌파 실패…섬꼴반전
- 섬꼴반전, 소멸 갭에 이어 돌파 갭 '약세패턴'
- 나스닥, 1만542.10 마감…2020년 7월 이후 최저
- 테슬라 주가 2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
- 테슬라, 10월 첫째주 동안 16% 가까이 빠져
- 상승과 하락의 분기점이 머리와 어깨의 중간지점
- 하락반전형 '헤드앤숄더 패턴'…완성되면 추세 붕괴
◇ 10월 증시, 시작부터 드라마틱 했거든요. 미국과 우리증시만 보더라도 플러스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하락하는 등 극도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먼저 글로벌 증시 상황부터 확인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 시작부터 요란한 10월, 글로벌 증시 진단은?
- 美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한국 영향은?
- 미국의 대중 반도체 기술 수출 제한 소식 여파
- 국경절 연휴 마치고 개장한 중국증시 2%↓
- 엔비디아 3.36%·마이크론 2.9%·퀄컴 5.22%↓
-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3.45% 하락
- 유로 STOXX 600, 0.40% 하락한 390.12
- 英 중앙은행, 채권 매입규모 2배 늘려
- 베트남 VN지수, 1100선 회복
- 시베츠, 콜롬비아·인니·베트남·이집트·터키·남아공
- 비스타, 베트남·인니·남아공·터키·아르헨티나
- 복합위기 홍콩 항셍지수, 10일 2.95% 급락
◇ 시장에 영향을 미친 주요 지표들도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지난주 발표된 고용보고서 얘기부터 해볼까요? 소장님 말씀대로 시장이 정말 '철이 없다'라고 느껴지는 게, 고용지표가 좋으면 시장은 오히려 울상이거든요. 고용 회복은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가 된다는 점 때문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고용보고서 좋아서 '울상'…내용 체크포인트는?
- 9월 고용보고서 이후 급격히 커진 침체 우려
- 美 9월 실업률 3.5%…전월 대비 0.2%P 하락
- 비농업부문 일자리 26만3000개 증가, 실업률 3.5%
- 시장 예상 일자리 25만5000개 증가, 실업률 3.7%
- 美 실업률 3.5% 더 낮아져, 연준 기대 상회
- 실업률 상승→소비감소→경기둔화→인플레 잡기
- 실업률, 연준의 시나리오와 반대로 움직여
- 경제활동참가율 62.4%→62.3% 감소→임금상승 촉매
- 시간당 평균임금, 월가 전망치 5.1% 보다는 낮은 5.0%
◇ 시장 방향성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개별이슈에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인데요. 특히 올해는 중간선거가 있는 해다 보니, 과거 중간선거 때마다 증시가 올랐다는 이야기로 행복회로를 돌리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소장님께서는 작년부터 정치가 시장의 큰 변수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서, 정치 이벤트와 현 상황 체크포인트도 짚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계절 타는 美증시, 10월부턴 오른다?
- 투자자들, 주가 상승 대비해 콜옵션 대량 매수
- 경제만큼 중요한 정치…美증시는 중간선거가 좌우?
- 미국의 경제지표만큼 정치적 일정도 중요
- 외신·전문가, 과거 통계 비교·분석해 대부분 상승장 전망
◇ 어쨌든 이런 지표와 이벤트들이 중요한 이유는 연준의 긴축 행보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시장이 정말로 행복하려면 연준이 금리인상 기조를 바꾸는 '피봇' 즉 정책전환 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거든요. 근데, 쉽게 바꿀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연준에 기대하지 말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 연준은 긴축 기조를 언제까지 유지할까?
- 美실업률 하락, 고용 호조…긴축 속도조절 없다?
- 10년 BEI, 2.2% 수준 "연준 금리 그만 올릴 때"
- 연준 피봇, 시장이 자신의 이익 때문에 기대해
- 폴 볼커 시대, 금리인상 1979년부터 1982년까지
- 상승폭 유지 VS 상승폭 둔화 VS 인상중단 VS 금리인하
- 7~8월에 이어서 다시 연준 피봇 기대감 급등 후 급락
- "연준의 긴축 강도 바뀔 가능성 거의 없어"
◇ 추가적인 금리인상 얘기는 시장을 더 겁먹게 하는데요. 이렇게 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게 채권시장 아니겠습니까? 국채금리 상황은 어떤가요?
- 브레이크 없앤 연준, 국채시장 상황은?
- 美국채시장 '콜럼버스의 날'로 휴장
- 美 2년물 국채금리 4.316%, 10년물 4.3025%
- 영국 금융시장 다시 '흔들'…30년 만기 국채 금리 급등
- 영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 4.68%…하루 만에 0.29%p↑
- 영국 2년 만기 국채 금리 4.42%…10년물 1.24%
-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국고채 3년물 금리
- 3년물 국고채 4.55%…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한은 금통위, 10월 이어 11월도 빅스텝 가능성?
- 두 번째 '빅스텝' 무게…기준금리 3% 시대 오나
◇ 여기에 더해 에너지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난리입니다. 분명 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줄 텐데요. 연준의 주 책무인 고용과 물가라는 양대 축에서, 인플레이션 역시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 무서운 것 아니겠습니까?
- 美 다시 뛰는 휘발유 가격, 더 오를 수 있다?
- 산유량 감산 결정 직후 국제유가 폭등세
- 국제유가,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 WTI, 1.63% 하락한 배럴당 91.13달러
- 또다시 흔들리는 국제유가…물가 안정에 최대 악재
◇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화 가치가 다시 올랐습니다. 안정세를 찾나 싶었던 달러- 원 환율도 다시 크게 치솟고 있는데요. 당장 이번 주 금통위를 앞두고 있는데, 환율 상황도 짚어주시죠.
- 달러·원 환율, 이틀 만에 1410원대…진단은?
- 우크라發 공포감…달러지수 113 넘어
- 엔저 심하다 해도…원화가치 더 떨어졌다
- 오늘부터 일본 무비자 관광…2년 7개월 만
- 엔- 달러 환율, 145.70엔…147엔도 가나?
- 역외 달러- 위안화 환율, 7.1204위안
- 위안화 환율, 여전히 '포치' 상태 등락
- 포치, 달러당 위안화 환율 7위안 돌파
- 원달러 환율 크게 올랐는데, 4분기에 더 뛴다고?
- 원화 가치 '주요 통화 중 낙폭 3번째'
- 6월 말 종가 1298.90원→9월 말 종가 1430.12원
◇ 국내증시 상황도 살펴볼게요. 최근 증시 변동성이 굉장한데요, 반등이 나와도 불안하거든요. 구체적으로 국내증시 지금 어떤 상황인지 차트로 한 번 짚어주시죠?
- 국내증시 반등해도…안심하긴 이르다?
- 이번주 코스피, 2200 지킬 수 있을까?
- 금통위 ‘빅스텝’ 촉각…코스피, 2100~2230P
- 10월의 코스피도 잔인하다…2000 각오해야?
- 코스닥 다시 700선 아래로…저점은 어디?
◇ 이야기 나온 김에, 삼성전자와 네이버 얘기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개별 종목이긴 하지만 지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주들이고 지난주 굉장히 시끄러웠거든요. 이런 종목들을 두고 저가 매수에 나설 시점을 재고 있던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소장님의 차트분석이 너무 궁금합니다.
- 큰형님 허리 펴나…'증시 기둥' 대형주 향방은?
- 삼성전자마저…코스피, 3분기 실적 대참사 시작?
- 반도체 감산은 ‘바닥’ 시그널…삼성전자 반등할까
- "주식 그만합니다" 손 떼는 투자자…최선일까?
- 주가 반등 기대감 커지지만…유가·금리 가시밭길
- "네이버 많이 빠졌다고 절대 지금 사면 안됩니다"
- 네이버- 카카오 시총 올들어 63조 증발
- "물적분할의 저주" 카카오 주주의 절규
- 카카오그룹 - 60%·70%·80%…국민株의 '굴욕'
-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논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증시 동향과 전망]
◇ 소장님, 원래 월요일에 모셨어야 했는데, 2주 연속 휴장에다 글로벌 증시 상황이 굉장히 불안하다 보니 오늘(11일) 모시게 됐어요. 간밤 마감한 뉴욕증시 상황부터 간단하게 짚어볼까요.
- 또 연중 최저치…美증시 기술적 분석은?
- 다우 0.32%·S&P 0.75%·나스닥 1.04%↓
- 뉴욕 3대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세
- S&P500, 20일선 돌파 실패…섬꼴반전
- 섬꼴반전, 소멸 갭에 이어 돌파 갭 '약세패턴'
- 나스닥, 1만542.10 마감…2020년 7월 이후 최저
- 테슬라 주가 2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
- 테슬라, 10월 첫째주 동안 16% 가까이 빠져
- 상승과 하락의 분기점이 머리와 어깨의 중간지점
- 하락반전형 '헤드앤숄더 패턴'…완성되면 추세 붕괴
◇ 10월 증시, 시작부터 드라마틱 했거든요. 미국과 우리증시만 보더라도 플러스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하락하는 등 극도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먼저 글로벌 증시 상황부터 확인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 시작부터 요란한 10월, 글로벌 증시 진단은?
- 美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한국 영향은?
- 미국의 대중 반도체 기술 수출 제한 소식 여파
- 국경절 연휴 마치고 개장한 중국증시 2%↓
- 엔비디아 3.36%·마이크론 2.9%·퀄컴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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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중앙은행, 채권 매입규모 2배 늘려
- 베트남 VN지수, 1100선 회복
- 시베츠, 콜롬비아·인니·베트남·이집트·터키·남아공
- 비스타, 베트남·인니·남아공·터키·아르헨티나
- 복합위기 홍콩 항셍지수, 10일 2.95% 급락
◇ 시장에 영향을 미친 주요 지표들도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지난주 발표된 고용보고서 얘기부터 해볼까요? 소장님 말씀대로 시장이 정말 '철이 없다'라고 느껴지는 게, 고용지표가 좋으면 시장은 오히려 울상이거든요. 고용 회복은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가 된다는 점 때문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고용보고서 좋아서 '울상'…내용 체크포인트는?
- 9월 고용보고서 이후 급격히 커진 침체 우려
- 美 9월 실업률 3.5%…전월 대비 0.2%P 하락
- 비농업부문 일자리 26만3000개 증가, 실업률 3.5%
- 시장 예상 일자리 25만5000개 증가, 실업률 3.7%
- 美 실업률 3.5% 더 낮아져, 연준 기대 상회
- 실업률 상승→소비감소→경기둔화→인플레 잡기
- 실업률, 연준의 시나리오와 반대로 움직여
- 경제활동참가율 62.4%→62.3% 감소→임금상승 촉매
- 시간당 평균임금, 월가 전망치 5.1% 보다는 낮은 5.0%
◇ 시장 방향성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개별이슈에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인데요. 특히 올해는 중간선거가 있는 해다 보니, 과거 중간선거 때마다 증시가 올랐다는 이야기로 행복회로를 돌리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소장님께서는 작년부터 정치가 시장의 큰 변수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서, 정치 이벤트와 현 상황 체크포인트도 짚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계절 타는 美증시, 10월부턴 오른다?
- 투자자들, 주가 상승 대비해 콜옵션 대량 매수
- 경제만큼 중요한 정치…美증시는 중간선거가 좌우?
- 미국의 경제지표만큼 정치적 일정도 중요
- 외신·전문가, 과거 통계 비교·분석해 대부분 상승장 전망
◇ 어쨌든 이런 지표와 이벤트들이 중요한 이유는 연준의 긴축 행보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시장이 정말로 행복하려면 연준이 금리인상 기조를 바꾸는 '피봇' 즉 정책전환 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거든요. 근데, 쉽게 바꿀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연준에 기대하지 말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 연준은 긴축 기조를 언제까지 유지할까?
- 美실업률 하락, 고용 호조…긴축 속도조절 없다?
- 10년 BEI, 2.2% 수준 "연준 금리 그만 올릴 때"
- 연준 피봇, 시장이 자신의 이익 때문에 기대해
- 폴 볼커 시대, 금리인상 1979년부터 1982년까지
- 상승폭 유지 VS 상승폭 둔화 VS 인상중단 VS 금리인하
- 7~8월에 이어서 다시 연준 피봇 기대감 급등 후 급락
- "연준의 긴축 강도 바뀔 가능성 거의 없어"
◇ 추가적인 금리인상 얘기는 시장을 더 겁먹게 하는데요. 이렇게 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게 채권시장 아니겠습니까? 국채금리 상황은 어떤가요?
- 브레이크 없앤 연준, 국채시장 상황은?
- 美국채시장 '콜럼버스의 날'로 휴장
- 美 2년물 국채금리 4.316%, 10년물 4.3025%
- 영국 금융시장 다시 '흔들'…30년 만기 국채 금리 급등
- 영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 4.68%…하루 만에 0.29%p↑
- 영국 2년 만기 국채 금리 4.42%…10년물 1.24%
-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국고채 3년물 금리
- 3년물 국고채 4.55%…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한은 금통위, 10월 이어 11월도 빅스텝 가능성?
- 두 번째 '빅스텝' 무게…기준금리 3% 시대 오나
◇ 여기에 더해 에너지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난리입니다. 분명 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줄 텐데요. 연준의 주 책무인 고용과 물가라는 양대 축에서, 인플레이션 역시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 무서운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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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I, 1.63% 하락한 배럴당 91.1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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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 이틀 만에 1410원대…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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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일본 무비자 관광…2년 7개월 만
- 엔- 달러 환율, 145.70엔…147엔도 가나?
- 역외 달러- 위안화 환율, 7.1204위안
- 위안화 환율, 여전히 '포치' 상태 등락
- 포치, 달러당 위안화 환율 7위안 돌파
- 원달러 환율 크게 올랐는데, 4분기에 더 뛴다고?
- 원화 가치 '주요 통화 중 낙폭 3번째'
- 6월 말 종가 1298.90원→9월 말 종가 1430.12원
◇ 국내증시 상황도 살펴볼게요. 최근 증시 변동성이 굉장한데요, 반등이 나와도 불안하거든요. 구체적으로 국내증시 지금 어떤 상황인지 차트로 한 번 짚어주시죠?
- 국내증시 반등해도…안심하긴 이르다?
- 이번주 코스피, 2200 지킬 수 있을까?
- 금통위 ‘빅스텝’ 촉각…코스피, 2100~2230P
- 10월의 코스피도 잔인하다…2000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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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나온 김에, 삼성전자와 네이버 얘기도 여쭤보고 싶은데요. 개별 종목이긴 하지만 지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주들이고 지난주 굉장히 시끄러웠거든요. 이런 종목들을 두고 저가 매수에 나설 시점을 재고 있던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소장님의 차트분석이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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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카오 시총 올들어 63조 증발
- "물적분할의 저주" 카카오 주주의 절규
- 카카오그룹 - 60%·70%·80%…국민株의 '굴욕'
-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논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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