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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뉴욕에 10년간 200억달러 투자 계획 발표

SBS Biz 최지수
입력2022.10.07 06:04
수정2022.10.07 06:34

미국의 IT기업 IBM이 "뉴욕 허드슨밸리에 10년간 반도체 제조와 연구개발을 위해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6일 IBM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뉴욕 방문에 맞춰 이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BM은 "이번 투자로 반도체와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에서 새로운 기회와 발견을 열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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