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대 협력사 폭스콘, 4분기 전망 “조심스럽게 긍정적”
SBS Biz 정윤형
입력2022.10.05 08:27
수정2022.10.05 08:29
현지시간 4일 CNBC방송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은 "인플레이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공급망 문제는 여전히 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폭스콘은 지난달 매출이 미화 259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0.4%, 전월보다 83.2% 각각 급증해 역대 최대 월간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성장은 "신제품 출시와 원활한 대량 제조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파트너 닐 샤는 이날 폭스콘의 실적이 고가의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맥스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의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아이폰14에 대한 소비자 수요 약화를 우려하면서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최근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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