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이틀째 2만명대...오늘부터 입국 후 PCR 의무 해제
SBS Biz 박규준
입력2022.10.01 09:32
수정2022.10.01 09:57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6960명 늘어 누적 2479만614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8497명)보다 1537명 적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772명→1만4154명→3만9410명→3만6139명→3만864명→2만8497명→2만6960명으로, 일평균 2만8828명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01명으로 전날(276명)보다 25명 많았습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6659명입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56명으로, 전날(352명)보다 4명 늘었습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9명으로 직전일보다 3명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가라앉으면서 당국은 이날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접촉 면회도 오는 4일부터 다시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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