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군의날' 단거리탄도탄 2발 발사...1주일새 4번째 도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2.10.01 09:23
수정2022.10.01 09:28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국군의 날인 오늘(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4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로, 전날 동해 공해상에서 있었던 한미일 대잠수함전 훈련에 반발하는 무력시위로 분석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45분께부터 7시 3분께까지 북한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추가 도발 등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20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8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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