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조준하는 국감…이석우·이정훈·신현성 증인 채택
SBS Biz 안지혜
입력2022.09.27 17:39
수정2022.09.27 17:43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국회 정무위윈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국회 정무위는 오늘(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달 국정감사에 부를 증인 39명과 참고인 5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정무위는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와 이정훈 빗썸 창업주, 신현성 차이홀드코퍼레이션 총괄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석우 대표에겐 두나무 수수료 수입과 투자자보호센터 운영 관련, 이정훈 빗썸 창업주에겐 아로와나 코인 조작 의혹 관련, 신현성 차이홀드코퍼레이션 총괄에게는 한국산 가상자산 테라와 루나 사태 관련 질의가 각각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전일까지도 증인 가안에 있었던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여야 합의에 따라 최종 명단에서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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