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77일 만에 최저…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SBS Biz 임종윤
입력2022.09.26 11:20
수정2022.09.26 11:5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26일)부터는 실외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60대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나 많은 사람이 밀집해 비말이 튈 수 있는 공간에서는 가급적 착용하는 게 좋다는 지적입니다. 임종윤 기자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1만 명 중반 수준까지 줄었네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어제(25일)보다 1만 천 명 넘게 줄어든 1만 4,1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효과가 있는 월요일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77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1주일 전에 비해 5천여 명, 2주 전에 비해 2만 2천여 명 주는 등 감소세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1명 늘었지만 427명으로 4백 명대 초반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사망자는 40명 줄어든 33명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부터 실외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거죠?
집회나 행사를 비롯한 실내가 아닌 모든 곳에서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령층과 미접종자 등 고위험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대화 등으로 침방울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는 게 정부의 권고입니다.
지난달 한국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우리 국민 64%는 여전히 착용하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제 남은 방역 조치들은 뭐가 있나요?
실내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대면접촉 금지,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그리고 확진됐을 때 7일간 격리 의무 등 4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실내 마스크는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여러 차례 확인됐고 남은 조치들 가운데 요양병원 대면접촉 재개 여부가 가장 먼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7일 격리 의무-해외 입국 시 PCR 검사는 아직 정부 입장이 뚜렷하게 나온 게 없는 상황인데요.
유행 규모가 계속 줄어들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일 경우, 정부의 추가 조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종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어제(25일)보다 1만 천 명 넘게 줄어든 1만 4,1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효과가 있는 월요일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77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1주일 전에 비해 5천여 명, 2주 전에 비해 2만 2천여 명 주는 등 감소세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1명 늘었지만 427명으로 4백 명대 초반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사망자는 40명 줄어든 33명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부터 실외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거죠?
집회나 행사를 비롯한 실내가 아닌 모든 곳에서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령층과 미접종자 등 고위험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대화 등으로 침방울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는 게 정부의 권고입니다.
지난달 한국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우리 국민 64%는 여전히 착용하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제 남은 방역 조치들은 뭐가 있나요?
실내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대면접촉 금지,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그리고 확진됐을 때 7일간 격리 의무 등 4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실내 마스크는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여러 차례 확인됐고 남은 조치들 가운데 요양병원 대면접촉 재개 여부가 가장 먼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7일 격리 의무-해외 입국 시 PCR 검사는 아직 정부 입장이 뚜렷하게 나온 게 없는 상황인데요.
유행 규모가 계속 줄어들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일 경우, 정부의 추가 조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종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5.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6.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7.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8.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9."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10.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