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9353명…위중증 418명·사망 63명
SBS Biz 최나리
입력2022.09.24 09:39
수정2022.09.24 10:12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9353명 늘어 누적 2459만433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2만9108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1주일 전인 지난 17일(4만3442명)보다 1만489명, 2주일 전인 지난 10일(4만2696명)보다는 1만3343명 줄었습니다.
토요일 기준 7월 9일(2만261명) 이후 11주 만에 최저치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06명으로 전날(303명)보다 3명 많고,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9047명입니다.
지역별 확진자(해외유입 포함) 수는 경기 8135명, 서울 5651명, 경남 1768명, 인천 1785명, 경북 1648명, 대구 1592명, 충남 1270명, 부산 1259명, 충북 981명, 전북 950명, 전남 890명, 강원 870명, 대전 815명, 광주 746명, 울산 462명, 제주 267명, 세종 231명, 검역 33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399명)보다 19명 늘었습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3명으로 직전일(68명)보다 5명 적었습니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47명(74.6%), 70대 10명, 60대 2명, 50대 1명, 40대 2명이고 30대도 1명 있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140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23.4%(1846개 중 432개 사용)로 전날보다 0.7%P 떨어졌습니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28.0%, 중등증은 15.6%입니다.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도 20만명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9만9230명으로 전날(20만5612명)보다 6382명 적었습니다.
정부는 26일부터 50인 이상 경기장·공연장 등에서까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재유행 감소세에 따라 입국 후 검사, 요양병원·시설 면회,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 남은 방역정책 완화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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