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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수당 청구, 21.3만건으로 6주 만에 증가

SBS Biz 이한나
입력2022.09.23 05:01
수정2022.09.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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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6주 만에 첫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5천 건 증가한 21만 3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코로나 사태 직전이던 2019년 주간 평균 21만 8천 건보다 낮은 수치고, 전문가 전망치 21만 7천 건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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