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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동산 시장에서 3년 간 中자본 32.9조 철수

SBS Biz 이한나
입력2022.09.21 05:28
수정2022.09.21 07:17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했던 중국 자본이 최근 몇 년간 철수 분위기로 급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분석 업체 MSCI는2019년 이후 중국 자본이 보유한 미국 상업용 부동산이 총 236억 달러, 약 32조 9천억 원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당국이 해외 투자 규제 강화에 나선데다 차입금에 의존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하던 일부 중국업체가 자금난에 빠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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