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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 PCR 검사 된다

SBS Biz 임종윤
입력2022.09.07 17:48
수정2022.09.07 18:31

[앵커] 

추석 연휴에 코로나 의심되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 고향 내려가다 필요하실 경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PCR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휴 때 운영되는 병원이나 약국, 선별진료소는 보건복지 콜센터 129 등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임종윤 기자,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는 건가요? 

[기자] 

아닙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와 영동고속도로 용인 휴게소 등 경기도에 4곳, 섬진강과 백양사 휴게소 등 전남지역 4곳, 통도사 휴게소 등 경남지역 1곳 등 모두 9곳에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됩니다. 

이곳에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재택치료 중인 분들은 어디로 연락하나요? 

[기자] 

연휴 기간 동안 주간 150개·야간 140개 이상의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가 정상 운영됩니다. 

또 원스톱 진료기관 6천여 곳과 인근에 하루 500곳 이상의 먹는 치료제 당번약국이 운영되고, 이와 별도로 전국에 일반약국 3만 2천여 곳 운영될 예정입니다. 

연휴기간 동안 문을 여는 인근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등에 대해 알려면 보건복지콜센터 129번과 119, 시도콜센터 120 등으로 전화해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SBS Biz 임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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