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등 '정의당 비례 의원 총사퇴 권고' 당원 투표 부결
SBS Biz 류선우
입력2022.09.04 16:56
수정2022.09.04 20:58
[굳게 닫힌 정의당 국회 당대표실 문(사진=연합뉴스)]
정의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여부를 묻는 권고안이 당원 총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정의당이 오늘(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비례대표 국회의원 5명(류호정 장혜영 강은미 배진교 이은주)의 사퇴 권고안'은 찬성 40.75%, 반대 59.25%로 부결됐습니다.
이번 당원 총투표는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 쇄신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권고안이 부결됨으로써 해당 의원들을 향한 사퇴 압박 강도는 약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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