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태풍 '힌남노' 최고 단계 대응 태세 갖추라"
SBS Biz 장가희
입력2022.09.03 10:24
수정2022.09.03 10:53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선제적 가동을 포함해 최고 단계 태풍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행안부 장관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예상 진로와 영향 등을 분석하고 대비 태세를 점검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후 7시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서울상황센터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합니다.
윤 대통령은 취약 계층의 재난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고, 내각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과 다음 날 관계기관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일 대통령 특별 지시로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전국 시·도 및 관계부처와 특별점검 회의를 하고 전국 태풍 취약시설에 일제 점검을 한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신청 안하면 못 받는 '이 돈'…이렇게 신청하세요
- 2.에어컨 24시간 틀어도 괜찮다?…'450㎾h만 넘지 마세요'
- 3.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4."여기가 천국이네"…40도 폭염에 '여기' 대박났다
- 5.2580만명 홀린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움직였다
- 6.주식 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부글부글
- 7.'박봉 공무원' 옛말?…정부, 9급 초임 월 300만원 추진
- 8.'다시는 국장 안한다'…외신도 놀란 한국 개미들의 절망
- 9.'정부 믿고 서둘러 팔았는데'…급매한 집주인들 '분통'
- 10.'무더위에 생맥주 한잔 딱인데'…술맛 떨어지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