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뉴욕증시, 막판 상승 반전…'파월 쇼크' 털어낼까
SBS Biz 황인표
입력2022.09.02 06:57
수정2022.09.02 07:44
■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슈분석' - 진행 : 손석우 / 출연 :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오늘(2일) 뉴욕증시는 극적이었습니다. 매파 본색을 드러낸 연준 때문에, 이번주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는데, 오늘은 장 막판에 빠르게 낙폭을 회복했습니다. 증시를 무겁게 짓눌렀던 이른바 파월 쇼크가 끝나가는 걸까요? 글로벌 경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리스크가 여전하고, 금리를 올리려는 중앙은행들의 행보도 공격적입니다. 글로벌 증시와 함께 경제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잭슨홀 미팅에서 있었던 파월 의장의 발언 쇼크 여진이 상당히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다우지수와 S&P500은 상승에 성공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뉴욕증시, '파월 쇼크' 딛고 막판 급등…혼조 마감
- 주요 3대 지수 '파월 쇼크' 여진 지속…낙폭은 축소
- 다우, 전 거래일 比 0.47% 상승…S&P500 0.30%↑
- 다우·S&P 내내 하락하다 막판 급등…나스닥은 하락
- 치솟은 시장금리에 투심 악화…지수 흐름 '지지부진'
- 미 2년물 국채금리, 장중 3.551%…15년 만에 최고
- 달러인덱스 장중 109.98까지 폭등…역대 최고 레벨
- 8월 제조업 PMI 확정치 51.5…2년 1개월 만에 최저
Q.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고강도 긴축 의지를 보인 데다 연준 고위관계자들이 연이어 파월 의장의 발언을 지지하면서 투심 악화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욕증시 하락에 기쁘다는 발언까지 나왔는데요. 연준이 더 독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벌써 9월인데요. 이번달에 있을 FOMC에서 1%p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소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높아요?
- 파월, 작심한 듯 매파 발언…"물가안정 없인 경제없어"
- 파월, '인플레와 전쟁' 예고…"멈추거나 쉴 지점 아냐"
- 매파 본색 드러낸 연은 총재들…'인플레 대응' 한목소리
- 메스터 "4% 위까지 인상한 뒤 한동안 높은 금리 유지"
- 불러드, 빠른 긴축 강조…"인플레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 파월 "역사는 정책 조기 완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
- 파월, 연준 역할·의지 재각인…"결의 갖고 행동할 때"
- "잭슨홀 미팅, 이미 예견된 일"…문제는 9월 FOMC?
- CME페드워치, 미 연준 긴축 최고 속도…9월 FOMC 1%P 인상 가능성
Q.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리겠다는 의지와 함께 연준은 이번 달부터 양적긴축 규모도 최대한 늘리면서 시중 유동성 축소를 최고 속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9월에 양적긴축 최대치인 월 95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한 바 있긴 하지만 시장에서는 또 다른 위험 요소로 보고 있는 듯해요?
- '잭슨홀 쇼크' 이어 더 독해진 연준…이번엔 양적 긴축
- 연준, 9월부터 QT 규모 2배 확대…'돈줄 조이기' 가속
- 월가 "연준, 자이언트 스텝과 함께 QT 충격 대비해야"
- 다음 달부터 보유 자산 만기 도래 상환…재투자 안 해
- 연준, 코로나 이후 보유 자산 9조 달러까지 확대
- 시중에 막대한 유동성 공급…코로나發 양적완화 단행
- 막 내린 전 세계 '돈 풀기'…'고물가' 청구서에 '울상'
- 파월 "계획대로 QT 하면 1년간 금리 25bp 인상 효과"
- 가파른 긴축에 시장 패닉…카시카리 "증시하락 기뻐"
- '매의 발톱' 드러낸 파월…금융시장 당분간 험로 예상
Q. 미국의 노동시장과 관련 지표가 잇달아 발표됐는데 엇갈린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7월 구인이직보고서에는 구인 건수가 1120만 건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8월 ADP 취업자는 13만 20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ADP 연구소가 최근 방식을 바꾸고 첫 발표지만 전망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는데요.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와중에 노동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美 8월 민간 고용 '깜짝 둔화'…고용시장 열기에 '찬물'
- 미 8월 ADP취업자 변동 13.2만 건…시장 예상치 하회
- 8월 서비스 부문 11만 건·제조업 부문 2.3만건 증가
- 지난해 1월 10.9만 건 감소…1년 7개월 만에 최저치
- ADP "고용시장, 호황에서 정상 상태로 가는 변곡점"
- 금리 급등에도 '활기' 띈 고용…"식어가는 신호" 분석
- 전날 발표된 미 7월 JOLTs 구인 건수 전망치 상회
- 7월 한 달 퇴직률 2.7%…올해 최고치 2.9%에 근접
Q. 유럽도 비상입니다.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유럽중앙은행도 이번 달 금리 인상 폭을 결정합니다.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파월 의장이 발작한 환율이 또다시 자극받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1,400원대가 현실화 될까요?
- 8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9.1% 상승…사상 최고치
- 유로존 국가 중 9개국, 8월 두 자릿수 대 물가상승률
- 에스토니아 25.2%↑ '최대'…프랑스 물가 상대적 안정
- 7월 빅스텝 단행에도 물가 급등…고민 깊어지는 ECB
- 식품·술·담배 가격 10.6%↑…에너지 가격 38.3% 상승
- 천연가스 다시 급등, 향후 유로존 CPI 두 자릿수 전망
- 사상 최고치 물가 성적표…ECB 자이언트 스텝 전망
- 최근 ECB 내부서도 0.75%P 인상 시사 매파 발언도
-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0.75%P 인상안 선택지 포함"
Q. 국내 증시도 큰 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데다 8월 무역수지가 5개월째 적자를 기록하면서 원화 약세가 나타났는데요. 원·달러 환율도 장중 1,355원대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또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2,415.61로 장 마감…전 거래일 比 2.28% 하락
- 외인 3,586억원·기관 8,325억원 순매도…개인 순매수
- 미 연준 고강도 긴축·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악재
- 8월 무역수지 94.7억 달러 적자…5개월째 적자 기록
- 美 정부, 엔비디아·AMD AI용 반도체 中 수출 중단 지시
- 반도체 시장 침체…의존도 높은 한국 경제 위협 우려
- 환율, 17.3원↓ 1,354.9원 마감…13년 4개월 만에 최저
- 강달러에 방어선 뚫린 원화값…바닥없는 금융시장
Q. 어제(1일) 우리 2분기 GDP도 발표됐죠. 민간 소비 덕분에 겨우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지만 원화 절하에 수출이 휘청이면서 하반기 스태그플레이션 먹구름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소비로 버틴 2분기 성장률 0.7%…얇아진 '국민 지갑'
- 거리두기 완화에 민간 소비 '쑥'…2분기 성장 떠받쳐
- 교역 조건 악화 등 국민 실질 구매력 수준은 '허약'
- 민간 소비 2.9%↑…준내구재·대면서비스 중심 증가
- 원화 절하·수출 휘청…소비자들 지갑 닫을 가능성
- 수출 3.1%·수입 1.0% 감소…순 수출, 성장률 1.0%P↓
- 한은 "3·4분기, 0.1~0.2% 기록 시 연 2.6% 성장 도달"
- 전쟁 장기화·금리 인상 등 글로벌 경기둔화 불가피
- 수출 둔화·물가상승 등에 소비 하락…성장세 충격 우려
Q. 오늘 8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됩니다. 지난 7월 물가상승률이 6.3%를 기록하면서 지난달에는 6%대 미만으로 낮아질지 관심인데요. 정부에서는 5%대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번달은 이른 추석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훨씬 높을 것으로 보여요?
- 8월 소비자물가 오늘 발표…6%대 '고공행진' 종료?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3%↑…1998년 11월 최고치
- 정부, 5%대 예상…"시간 지날수록 안정 가능성 커"
- 추경호 "자체 점검 결과 7월보다는 훨씬 낮을 듯"
- 물가상승률 감소 폭 관심…"예상보다 오래 지속 전망"
- 파월 발언에 환율 연일 연고점 기록…물가 상승 압박
- 원화 약세로 수입 물가↑…생산자물가, 소비자물가 자극
- 다음 달부터 공공요금 줄인상 예정…서민들 삶 '팍팍'
- 폭우·추석 등 국내 요인 변수…'밥상 물가' 중심 불안
Q. 벌써 9월, 가을입니다. 이른바 서머 랠리가 끝나고 증시가 찬바람을 맞고 있는데요. 이제는 연말을 산타 랠리를 기대하며 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월가에서는 가을 조정장 예상과 함께 연말에는 다시 오름세가 올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내외 증시 가을 분위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매파' 파월, 파랗게 질린 증시…'서머 랠리' 종료
- 연준,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찬물'…투자심리 악화
- 가을 맞은 증시, 일부 후반부터 다시 오름세 기대감도
- 7월 FOMC 금리 인상 속도 조절도 시사…연준의 선택은
- 찬 바람 부는 글로벌 경제, 침체 압박 '그림자' 전망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2일) 뉴욕증시는 극적이었습니다. 매파 본색을 드러낸 연준 때문에, 이번주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는데, 오늘은 장 막판에 빠르게 낙폭을 회복했습니다. 증시를 무겁게 짓눌렀던 이른바 파월 쇼크가 끝나가는 걸까요? 글로벌 경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리스크가 여전하고, 금리를 올리려는 중앙은행들의 행보도 공격적입니다. 글로벌 증시와 함께 경제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잭슨홀 미팅에서 있었던 파월 의장의 발언 쇼크 여진이 상당히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다우지수와 S&P500은 상승에 성공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뉴욕증시, '파월 쇼크' 딛고 막판 급등…혼조 마감
- 주요 3대 지수 '파월 쇼크' 여진 지속…낙폭은 축소
- 다우, 전 거래일 比 0.47% 상승…S&P500 0.30%↑
- 다우·S&P 내내 하락하다 막판 급등…나스닥은 하락
- 치솟은 시장금리에 투심 악화…지수 흐름 '지지부진'
- 미 2년물 국채금리, 장중 3.551%…15년 만에 최고
- 달러인덱스 장중 109.98까지 폭등…역대 최고 레벨
- 8월 제조업 PMI 확정치 51.5…2년 1개월 만에 최저
Q.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고강도 긴축 의지를 보인 데다 연준 고위관계자들이 연이어 파월 의장의 발언을 지지하면서 투심 악화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욕증시 하락에 기쁘다는 발언까지 나왔는데요. 연준이 더 독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벌써 9월인데요. 이번달에 있을 FOMC에서 1%p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소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높아요?
- 파월, 작심한 듯 매파 발언…"물가안정 없인 경제없어"
- 파월, '인플레와 전쟁' 예고…"멈추거나 쉴 지점 아냐"
- 매파 본색 드러낸 연은 총재들…'인플레 대응' 한목소리
- 메스터 "4% 위까지 인상한 뒤 한동안 높은 금리 유지"
- 불러드, 빠른 긴축 강조…"인플레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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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홀 미팅, 이미 예견된 일"…문제는 9월 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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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리겠다는 의지와 함께 연준은 이번 달부터 양적긴축 규모도 최대한 늘리면서 시중 유동성 축소를 최고 속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9월에 양적긴축 최대치인 월 95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한 바 있긴 하지만 시장에서는 또 다른 위험 요소로 보고 있는 듯해요?
- '잭슨홀 쇼크' 이어 더 독해진 연준…이번엔 양적 긴축
- 연준, 9월부터 QT 규모 2배 확대…'돈줄 조이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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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의 발톱' 드러낸 파월…금융시장 당분간 험로 예상
Q. 미국의 노동시장과 관련 지표가 잇달아 발표됐는데 엇갈린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7월 구인이직보고서에는 구인 건수가 1120만 건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8월 ADP 취업자는 13만 20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ADP 연구소가 최근 방식을 바꾸고 첫 발표지만 전망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는데요.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와중에 노동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美 8월 민간 고용 '깜짝 둔화'…고용시장 열기에 '찬물'
- 미 8월 ADP취업자 변동 13.2만 건…시장 예상치 하회
- 8월 서비스 부문 11만 건·제조업 부문 2.3만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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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급등에도 '활기' 띈 고용…"식어가는 신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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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럽도 비상입니다.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유럽중앙은행도 이번 달 금리 인상 폭을 결정합니다.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파월 의장이 발작한 환율이 또다시 자극받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1,400원대가 현실화 될까요?
- 8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9.1% 상승…사상 최고치
- 유로존 국가 중 9개국, 8월 두 자릿수 대 물가상승률
- 에스토니아 25.2%↑ '최대'…프랑스 물가 상대적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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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고치 물가 성적표…ECB 자이언트 스텝 전망
- 최근 ECB 내부서도 0.75%P 인상 시사 매파 발언도
-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0.75%P 인상안 선택지 포함"
Q. 국내 증시도 큰 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데다 8월 무역수지가 5개월째 적자를 기록하면서 원화 약세가 나타났는데요. 원·달러 환율도 장중 1,355원대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또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2,415.61로 장 마감…전 거래일 比 2.28% 하락
- 외인 3,586억원·기관 8,325억원 순매도…개인 순매수
- 미 연준 고강도 긴축·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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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1일) 우리 2분기 GDP도 발표됐죠. 민간 소비 덕분에 겨우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지만 원화 절하에 수출이 휘청이면서 하반기 스태그플레이션 먹구름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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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8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됩니다. 지난 7월 물가상승률이 6.3%를 기록하면서 지난달에는 6%대 미만으로 낮아질지 관심인데요. 정부에서는 5%대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번달은 이른 추석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훨씬 높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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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벌써 9월, 가을입니다. 이른바 서머 랠리가 끝나고 증시가 찬바람을 맞고 있는데요. 이제는 연말을 산타 랠리를 기대하며 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월가에서는 가을 조정장 예상과 함께 연말에는 다시 오름세가 올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내외 증시 가을 분위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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