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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76억4천만원 신고…김여사 명의 71억

SBS Biz 이한나
입력2022.08.26 07:19
수정2022.08.26 14:13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6일) 취임 후 첫 재산등록에서 본인과 부인 김건희 여사 명의로 총 76억3천999만9천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2월 중순께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77억4천534만3천 원보다 1억여 원 줄어든 금액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신고사항을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재산 대부분은 예금이었는데, 윤 대통령 명의로 된 예금은 5억2천595만3천 원, 김 여사 명의로 된 예금은 49억9천993만4천 원이었습니다.
 
[김건희 여사(SBS Biz 자료사진)]

윤 대통령 부부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김 여사 명의로 돼 있으며, 26㎡(약 8평)의 대지 지분과 164㎡(약 50평)의 건물이 총 18억 원으로 잡혔습니다.

집값이 지난 2월 15억5천900만 원보다 2억4천만 원가량 상승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 사저 외에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의 임야와 창고용지, 대지, 도로 등 3억1천411만2천 원 상당의 토지를 단독 명의로 보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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