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 담합' 제재 하림, 공정위 상대 행정소송
SBS Biz 박규준
입력2022.08.25 12:37
수정2022.08.25 12:38
올 초 육계 담합 혐의로 제재를 받은 하림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걸었습니다.
오늘(25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의 지주사인 하림지주와 계열사 관계인 하림, 올품, 한강식품은 6월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며 서울고법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올 3월, 육계 담합 혐의로 닭고기 제조, 판매사 16개 기업을 상대로 1758억 2300만 원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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