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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르노 등 6개사 2만6449대 제작결함에 리콜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8.25 06:43
수정2022.08.25 07:21

국내에서 판매된 2만6천여대의 수입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BMW에서 수입판매한 528i 등 1만8천여대는 부품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확인됐고, 르노코리아의 '마스터'는 연비를 과다표시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각 제작·판매사의 서비스센터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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