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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이 어디야…내달 서울사랑상품권 4,790억 원 풀린다

SBS Biz 이한나
입력2022.08.24 11:21
수정2022.08.24 15:06

[앵커]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한 뒤, 자녀들 학원비 등 여러 용도로 결제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될 때마다 완판될 정도로 관심이 많죠.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또 발행 계획이 잡혔습니다.

이한나 기자, 이번에는 풀리는 물량이 많은 것 같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총 4,790억 원 어치인데, 지난 1월 3,930억 원에 이어 올해 2번째 대규모 발행입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요.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예를 들어 '송파사랑상품권'은 송파구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자치구 구분없이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도 하반기에 1,000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할 계획입니다.

[앵커]

언제부터 발행돼서 어떻게 살 수 있는 건가요?

[기자]

발행 시작일은 강북구, 광진구 등 15개 자치구는 다음달 1일부터고요.

마포구, 용산구 등 10개 자치구는 그 다음 날인 2일부터입니다.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총 5개 앱에서 가능합니다.

이번 상품권은 한 번 사면 5년 동안 쓸 수 있고, 미사용 상품권은 기간에 상관없이 환불 가능합니다.

또 일부 사용한 상품권은 60% 이상 썼다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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