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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먼스터 "애플 주가 250달러까지 오를 것"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8.24 04:54
수정2022.08.24 06:31

애플 전문 투자자로 알려진 '진 먼스터'가 애플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CNBC에 따르면 먼스터는 "애플이 많은 자동차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내년 말 애플 카플레이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며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애플이 자동차 회사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며 "25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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