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새 사명 ‘HL’
SBS Biz 윤진섭
입력2022.08.22 13:36
수정2022.08.22 13:40
한라그룹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명을 ‘HL그룹’으로 변경했습니다.
HL그룹은 “HL은 ‘더 높은 삶을 추구한다(Higher Life)’는 의미를 담았다”며 “주요 계열사 사명도 HL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다음 달부터 HL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L그룹의 지주사 한라홀딩스의 사명은 ‘HL홀딩스’, 자동차 부품 계열사 만도는 ‘HL만도’, 건설 계열사 한라는 ‘HL디앤아이한라’로 9월 주주총회를 통해 각각 변경될 예정입니다.
HL그룹은 새 CI도 공개했습니다. HL그룹은 “성큼성큼 대담하게 도약하는 걸음걸이를 형상화한 모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새 사명은 정체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HL그룹의 모태는 1962년 고(故) 정인영 회장이 창업한 현대양행으로, 1984년 그룹 체계를 갖춘 이후 ‘한라’라는 사명을 사용했고, HL은 그룹의 두 번째 사명입니다.
HL그룹은 “HL은 ‘더 높은 삶을 추구한다(Higher Life)’는 의미를 담았다”며 “주요 계열사 사명도 HL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다음 달부터 HL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L그룹의 지주사 한라홀딩스의 사명은 ‘HL홀딩스’, 자동차 부품 계열사 만도는 ‘HL만도’, 건설 계열사 한라는 ‘HL디앤아이한라’로 9월 주주총회를 통해 각각 변경될 예정입니다.
HL그룹은 새 CI도 공개했습니다. HL그룹은 “성큼성큼 대담하게 도약하는 걸음걸이를 형상화한 모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새 사명은 정체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HL그룹의 모태는 1962년 고(故) 정인영 회장이 창업한 현대양행으로, 1984년 그룹 체계를 갖춘 이후 ‘한라’라는 사명을 사용했고, HL은 그룹의 두 번째 사명입니다.
[HL그룹의 로고(CI) (자료=한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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