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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백신 4번 맞았지만 코로나 확진

SBS Biz 신채연
입력2022.08.16 06:01
수정2022.08.16 13:31

백신을 네 번 맞은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불라 CEO는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상태가 좋다"며 "화이자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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