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복권 감사…투자·일자리 창출 힘쓸 것”
SBS Biz 신채연
입력2022.08.12 13:12
수정2022.08.12 15:21
[회계 부정과 부당 합병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해 오전 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특별복권 대상에 오른 데 대해 감사하다는 입장을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저의 부족함 때문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서 기업인의 책무와 소임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고,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정부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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