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도 “분노”한 1박에 30만 원 모텔비…피해보상 받을까?
SBS Biz 윤진섭
입력2022.08.11 08:35
수정2022.08.11 10:38
[(자료=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최근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퇴근길 교통 대란이 벌어진 틈을 타 객실 가격을 대폭 올려받은 일부 숙박업소에 대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노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원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숙박 플랫폼에 올라온 모텔비를 지적하며 "남의 어려움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행태에 분노한다"고 했습니다.
원 장관이 함께 올린 한 숙박 플랫폼 사진에는 지난 8일 일부 모텔의 하룻밤 숙박료가 25만 원과 30만 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 장관은 "관계부처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피해보상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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