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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자투리 좌석(입석+좌석) ‘KTX 병합승차권’ 판매 확대

SBS Biz 최지수
입력2022.08.09 14:11
수정2022.08.09 14:17

[강릉선 KTX 열차(연합뉴스 자료사진)]

KTX 좌석이 매진되더라도 일부 구간에 좌석이 있으면 입석과 결합해 이용할 수 있는 '자투리 좌석' 판매 노선이 확대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일(10일)부터 강릉선과 중앙선 구간에 ‘KTX 병합승차권’ 판매를 시작합니다. 

병합승차권은 좌석이 매진되더라도 구간별 좌석이 남아있으면 ‘좌석+입석’ 또는 ‘좌석+좌석’ 형태로 한 장의 승차권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이번 강릉선·중앙선 구간 KTX 병합승차권 판매 확대로 모두 7개 노선(경부선·호남선·전라선·경전선·동해선·강릉선·중앙선)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으며, 대상역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강릉선·중앙선 구간 KTX 병합승차권 예매는 내일(10일) 운행하는 열차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좌석이 매진될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혁서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은 “좌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승차권 판매 다양화로 고객편의를 높이고 수익 증대도 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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