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음식점에 승용차 돌진해 10명 부상… 관리요원 '급발진' 주장
SBS Biz 박연신
입력2022.08.06 17:54
수정2022.08.06 20:23
사당동 음식점에 차량 돌진 (독자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음식점에 볼보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해 운전자와 손님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오늘(6일) 오후 4시 3분쯤 볼보 승용차 한 대가 식당 유리 벽을 뚫고 내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9명이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 분산 이송되고 1명은 현장에서 치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차량은 인근 공영주차장 관리요원인 60대 A씨가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운전자의 음주나 약물 등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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