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행안부 경찰국 오늘 출범…초대국장에 김순호 치안감
SBS Biz 김성훈
입력2022.08.02 06:52
수정2022.08.02 13:28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들이 경찰국 안내판을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오늘(2일) 공식 출범합니다.
경찰국은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안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 수행을 지원합니다.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등 3과 16명으로 구성됩니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비(非)경찰대 출신의 김순호(59·경장 경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치안감)이 임명됐습니다.
또 인사지원과장에는 고시 출신의 방유진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총경)이, 자치경찰지원과장에는 경찰대 출신 우지완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총경)이, 총괄지원과장에는 임철언 행안부 사회조직과장(부이사관)이 각각 보임됐습니다.
경찰국은 경찰청과 가까운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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