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직설] 금리 인상·집값 하락…'영끌족', '하우스푸어'로 전락?
SBS Biz
입력2022.08.01 08:37
수정2022.08.01 10:22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고준석 제이에듀투자자문 대표,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해법을 찾는 토론, 이슈앤 직설 시작합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데다, 집값 고점 인식까지 더해지면서 거래는 뚝 끊기고 집값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추가 금리인상까지 예고되면서 영끌족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칫 하우스푸어로 전락하지는 않을까 우려스러운데요. 침체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상황,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Q. 서울 아파트값이 9주째 하락했습니다. 억 단위 하락 거래도 속출하고 있다는데요. 그런데도 집을 산다는 사람이 안 나오고 있다면서요?
Q. ‘대장주’격인 상위 50개 단지의 아파트값도 2년 2개월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똘똘한 한 채’ 인기도 꺾인 걸까요?
Q. 강남구와 용산구마저도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초구만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서초구도 하락으로 전환될까요?
Q. 올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되면서 연말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갈수록 이자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영끌족 버티냐, 아니면 임대를 주고 임대로 가냐...고민이 깊습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Q. 올해 수도권 단지 3곳 가운데 1곳은 청약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청약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무주택자도 ‘내 집 마련’ 계획을 좀 더 신중하게 세워야 할 것 같은데요?
Q.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를 넘으면 ‘깡통전세’가 될 위험이 높다고 보는데요. 서울 공동주택(전용 40㎡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가운데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곳이 1천3백여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깡통전세’가 다시 사회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이자 부담과 집값 하락 신호 등으로 서울에서도 미분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두 자릿수 경쟁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관악 뉴포레'의 경우 1백 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공공지원 민감임대’을 고려하고 있는 무주택자라면, 어떤 점을 챙겨봐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해법을 찾는 토론, 이슈앤 직설 시작합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데다, 집값 고점 인식까지 더해지면서 거래는 뚝 끊기고 집값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추가 금리인상까지 예고되면서 영끌족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칫 하우스푸어로 전락하지는 않을까 우려스러운데요. 침체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상황,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Q. 서울 아파트값이 9주째 하락했습니다. 억 단위 하락 거래도 속출하고 있다는데요. 그런데도 집을 산다는 사람이 안 나오고 있다면서요?
Q. ‘대장주’격인 상위 50개 단지의 아파트값도 2년 2개월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똘똘한 한 채’ 인기도 꺾인 걸까요?
Q. 강남구와 용산구마저도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초구만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서초구도 하락으로 전환될까요?
Q. 올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되면서 연말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갈수록 이자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영끌족 버티냐, 아니면 임대를 주고 임대로 가냐...고민이 깊습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Q. 올해 수도권 단지 3곳 가운데 1곳은 청약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청약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무주택자도 ‘내 집 마련’ 계획을 좀 더 신중하게 세워야 할 것 같은데요?
Q.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를 넘으면 ‘깡통전세’가 될 위험이 높다고 보는데요. 서울 공동주택(전용 40㎡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가운데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곳이 1천3백여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깡통전세’가 다시 사회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이자 부담과 집값 하락 신호 등으로 서울에서도 미분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두 자릿수 경쟁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관악 뉴포레'의 경우 1백 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공공지원 민감임대’을 고려하고 있는 무주택자라면, 어떤 점을 챙겨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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