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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발' 바이든 이틀째 양성…주치의 "상태 좋아"

SBS Biz 김성훈
입력2022.08.01 05:29
수정2022.08.01 06:06

[출처=연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 이틀째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현지시간으로 31일 "대통령은 여전히 좋은 상태"라며 "양성 재발을 감안해 매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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